이재용-최태원에 “국민 영웅”… 李, 90도 허리 굽혀 먼저 인사
동아일보
130일 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청와대 안에 이 사업 직할 담당관을 두고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속도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 2년 차,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 속에 3대 메가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발표는 기업인들의 결단에 의한 것이지만 국가적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지방정부 역량을 최대 동원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 미래를 열게 됐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제가 지금까지 해낸 일 중 오늘 이 성과는 가장 큰 국민적, 역사적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쌓아 올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대한민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