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도체·신산업 거점 구축에 800조 투입마지막 업데이트: 19일 전

  • 반도체 호황의 온기, 소부장·패키징에도 퍼질까…3조원 투자·2조원 금융지원 ‘동시 출격’
    경향신문 19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9일 경기 용인 일반산단에서 열린 2조원 규모의 반도체 상생 무역금융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국내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첨단 패키징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한 투자와 금융지원이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2위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앰코가 전남광주에서 3조원 규모의 공장 증축에 착수했고, SK···

  • 정부, 반도체·AI·로봇 거점에 5극3특도 육성… 지방 성장동력 만든다
    조선일보 116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역 성장전략과 연계한다. 수도권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호남·충청 등 지역별 특화 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5극3특 성장엔진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팹 조기 완공… 호남·충청·부산·구미·울산 등도 거점으로 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

  • “서남권 반도체 산단 5년내 조성…기반시설 구축 정부 부담”
    동아일보 130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정부가 삼성전자와 SK 등이 발표한 약 9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대통령 직속 반도체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 비용은 정부가 최대 100% 부담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 조성 기간은 현재의 절반 수준인 5년 이내로 단축한다. 이에 더해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인재 양성까지 패키지로 추진해 서남권을 용인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30일 산업통상부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반도체 전공정 공장(팹) 4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을 짓는데 각각 425조 원, 470조 원 등 총 895조 원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맞춰 정부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먼저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 서남권에 896조 투자…산업부, 제2반도체 생산거점 구축
    동아일보 130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SK와 삼성전자, 앰코 등 주요 기업들이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를 공식화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주요 기업들의 서남권 투자 계획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SK, 삼성전자, 앰코는 기업별 서남권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SK는 약 470조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 및 1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25조원을 호남에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 2기 및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구축한다. 앰코는 1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첨단 패키징 팹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기업들의 대규모 서남권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육성전략에는 맞춤형 인프라 구축과 투자 여건 조성 방안을 담아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지원

  • 광주에 800조, ‘팹’ 4기 신설… 충청 패키징-영남 소부장 거점으로
    동아일보 130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전공정 팹(Fab·제조공장) 4기 건설 계획이 공식화됐다. 용인 등 기존 수도권 클러스터를 제외하고 광주, 충청권 등 비수도권에 신규 투입되는 반도체 자금 규모만 약 1000조 원에 달한다.● 800조 투입해 광주 반도체 공장 신설이번 투자 계획의 핵심은 광주 신규 반도체 거점 확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각각 400조 원씩, 총 800조 원을 투입해 최첨단 메모리 전공정 팹 4기(각 2기)를 조성한다. 소재·부품이나 제품 마무리 단계의 후공정(패키징)이 아닌, 웨이퍼를 투입해 회로를 새기는 반도체 제조 핵심인 전공정 팹이 국내에서 비수도권에 대규모로 신설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삼성과 SK 총수들은 반도체 투자 확대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 못한 속도로

  • 구미 로봇-울산 배터리-부산 AI기판… 데이터센터에 1000조 투입
    동아일보 130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정부와 기업들이 29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부터 로봇·배터리·조선·기판·디스플레이까지 미래 산업을 권역별로 나눠 전국에 분산 배치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며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은 이날 국내에 총 2655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제외한 나머지 투자 625조 원을 호남·충청·영남에 배정했다. 이 가운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400조 원)를 빼면, 세 지역의 AI 인프라·로봇·배터리·디스플레이·부품 등에 225조 원가량이 투입되는 것이다. SK는 총 2100조 원 중 AI 데이터센터에 약 10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호남엔 AI 인프라, 영남엔 로봇·배터리 삼성이 호남에 투자하는 425조 원 가운데 반도체(400조 원)를 뺀 나머지는 A

  • 800조 투입해 광주에 반도체 공장… ‘K-메모리’ 벨트 구축 구상
    동아일보 131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전공정 팹(Fab·제조공장) 4기 건설 계획이 공식화됐다. 용인 등 기존 수도권 클러스터를 제외하고 광주, 충청권 등 비수도권에 신규 투입되는 반도체 자금 규모만 약 1000조 원에 달한다.●800조 투입해 광주 반도체 공장 신설이번 투자 계획의 핵심은 광주 신규 반도체 거점 확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각각 400조 원씩, 총 800조 원을 투입해 최첨단 메모리 전공정 팹 4기(각 2기)를 조성한다. 소재·부품이나 제품 마무리 단계의 후공정(패키징)이 아닌, 웨이퍼를 투입해 회로를 새기는 반도체 제조 핵심인 전공정 팹이 국내에서 비수도권에 대규모로 신설되는 것은 처음이다.이날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삼성과 SK 총수들은 반도체 투자 확대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 못한 속도로 변

  • [속보]김정관 “서남권 반도체팹 800조, 충청권에 패키징, 동남권에 소부장”
    동아일보 131일 전
    #반도체 벨트 #지방 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민관이 반도체 제2 생산거점 구축을 위해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입해 팹(Fab) 4기를 구축한다. 이밖에 충청권은 반도체 패키징, 대구·경북 등 영남권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거점으로 육성한다. 29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걸어야 할 승부처가 첫째, 지방”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 중심으로 첫 번째 승부처인 지방과 연계하고 세 번째 승부처인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때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성장의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일단 민관은 수도권과 서남권에 생산서점을 구축하고 충청권에는 패키징 거점, 동남 대경권에는 반도체 소부장 거점을 조성한다. 김 장관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고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