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공급 급감, 입주 절벽 현실화 우려마지막 업데이트: 19일 전

  • 올해 두 달 반 남았는데 37%…주택 공급량, 80%도 어렵다
    경향신문 19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차질 빚는 정부 목표치당초 26만8000가구 목표서 하향 16일 기준 착공 9만9000가구뿐 새 물량 대부분 민간, 착공 불확실 LH 부채, 공공물량 확대 걸림돌정부가 주택공급 현황을 월 2차례 발표하며 공급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연말까지 두 달여 만에 당초 올해 공급 목표치의 37%(현재 실적)에서 80%대(정부 예상 실적)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 ‘닥공’ 한다더니 올 수도권 착공 37% 그쳐… “최대 5만채 미달 전망”
    동아일보 21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정부가 예고했던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이 당초 발표보다 최소 3만 채 이상 미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난 1년여간 3차례의 주택 공급 계획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26만8000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0월 둘째 주 기준 착공 물량은 9만9000채로 목표치의 3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10∼12월) 착공 물량을 극대화한다고 해도 당초 발표의 80%대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4분기 ‘올인’해도 목표치 미달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등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첫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착공 현황을 발표했다. 착공 물량을 부문별로 보면 공공주택은 목표치인 6만2000채 가운데 1만6200채(26.1%)를 착공했다. 3기 신도시 7300채와 서울 내 노후청사 복합개발 417채 등이 포함됐다. 신축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서울 3600채, 경기 7000채, 인천 2700채 등 1만3000여 채이며, 목표치의 31%를

  •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 목표치 3만여채 미달…4분기 극대화해도 80%대 그쳐
    동아일보 21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정부가 예고했던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이 당초 발표보다 최소 3만 채 이상 미달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년 여간 3차례의 주택 공급 계획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26만8000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0월 둘째 주 기준 착공 물량은 9만9000채로 목표치의 3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10~12월) 착공 물량을 극대화한다 해도 당초 발표의 80%대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4분기 ‘올인’해도 목표치 미달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등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첫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착공 현황을 발표했다.착공 물량을 부문별로 보면 공공주택은 목표치인 6만2000채 가운데 1만6200채(26.1%)를 착공했다. 3기 신도시 7300채와 서울 내 노후청사 복합개발 417채 등이 포함됐다. 신축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서울 3600채, 경기 7000채, 인천 2700채 등 1만3000여 채를 착공해 목표치의 31%를 달성한 상태

  • 정부, 연말까지 수도권 13.6만호 추가 착공…공공분양 1만호 공고
    동아일보 21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정부가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 최대 23만5000호의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남은 2개월여 간 13만6000호의 물량 착공을 쏟아내겠다는 것이다. 또 연내 임대주택 5000호를 포함해 총 2만호 이상 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공공분양주택 1만호를 추가로 분양 공고하기로 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처음 열린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연말 전망을 발표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서 150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주택 6만2000호를 포함해 총 26만8000호 착공이 목표다. 이달 둘째 주까지 실적을 점검한 결과, 수도권에서 9만9000호 이상이 착공됐다. 연간 목표의 약 37% 수준에 그친다. 구체적으로 고양창릉·인천계양·하남교산·남양주왕숙2 등 3기 신도시 7300호를 포함해 공공주택 1만6200호가 착공됐다. 도심 내 신축매입주택은 1만3000호가 착공됐고 이 가운데 서울

  • "재건축 이주가 집값 자극? 실제론 반경 1km·2~3개월 '반짝' 수준”
    조선일보 23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땅집고]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을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이주로 인근 전셋값이 폭등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 실증 연구사례를 종합해보면 정비사업 이주로 인한 집값 자극은 단기적이고 인접지역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UNIST(울산과학기술원)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는 13일 서

  • 서울 3만가구 착공 목표 ‘시험대’… 연말까지 1만6000가구 남았다
    조선일보 24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서울시의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 여부가 남은 11개 사업장에 달렸다. 착공신고를 마친 물량은 약 1만5000가구로 목표의 절반 수준이다. 연말까지 80일가량 남은 상황에서 나머지 1만6117가구의 착공을 추진해야 한다. 일부 사업장의 일정이 12월에 몰려 있어 공사비 협상과 인허가 절차가 변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크리스마스까

  •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37% 줄어… 착공 실적도 부진
    동아일보 58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 실적도 연간 목표의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1만7197채로 올해 2만7158채보다 36.7% 줄어든다. 한국부동산원이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는 6만2893채에서 8만3169채로 32.2% 늘어난다. 정부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수도권 26만9000채, 서울 6만8000채다. 하지만 1∼7월 착공 실적은 각각 7만7894채, 1만9507채로 연간 목표의 29.0%, 28.7%에 그쳤다. 예정처는 정부가 지난달 수도권에 23만 채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착공 목표

  • 내년 서울 입주 물량 36.7% 줄어…올해 착공도 연간 목표의 29%에 그쳐
    동아일보 58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 실적도 연간 목표의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1만7197채로 올해 2만7158채보다 36.7% 줄어든다. 한국부동산원이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는 6만2893채에서 8만3169채로 32.2% 늘어난다.정부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수도권 26만9000채, 서울 6만8000채다. 하지만 1~7월 착공 실적은 각각 7만7894채, 1만9507채로 연간 목표의 29.0%, 28.7%에 그쳤다.예정처는 정부가 지난달 수도권에 23만 채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착공 목표를 중심으

  • 올해 서울 주택 2만호 착공… 전년比 44.4% ↑
    조선일보 60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올해 서울 주택 착공 물량이 전년 대비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의 주택 착공 물량이 1만950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3508가구보다 44.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최근 3년 평균 1만 4497가구와 비교해서도 34.6% 많다. 아파트가 1만4995호로 36.1% 늘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 [단독]“수도권 매입임대 14만채 착공” 정작 기존 물량 ‘빈집’ 5년새 최대
    동아일보 81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정부가 13일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에서 2030년까지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4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미 사들인 매입임대주택의 빈집이 전국과 수도권 모두 2021년 이후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임대 대부분이 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낮은 다세대·다가구주택인 데다 입지도 수요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순히 매입 물량을 늘리는 것보다 수요가 많은 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수도권 빈집 5년 새 최대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2021∼2026년 매입임대주택 공실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LH 매입임대주택 20만3247채 중 6개월 이상 비어 있는 집은 8279채(4.1%)로 집계됐다. 통계가 확인된 2021년 이후 최대치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주택을 직접 사들여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빈집은 2021년 말 42

  • 정부, 수도권에 23만 가구 늘린다…착공도 37개월로 단축
    JTBC 84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앵커]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새로 공급하는 부동산 후속 대책을 내놨습니다. 올해 안에 10만 가구 이상을 지을 부지를 확정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집 못 지어서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지

  • 전문가들 “실행력이 관건…빠른 가격 안정 효과 제한적”
    경향신문 85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이 정부 세번째 공급대책 평가는PF·이주비 등 “공급 기반 정상화”정비사업엔 “시장 거품 키워” 우려서울시 “충분한 협의 없었다” 비판정부가 13일 2030년까지 12만가구 착공 계획을 담아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두고 ‘물량’ 자체보다는 ‘실행력’이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행력이 담보된다면 기존 대책보다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매년 27만가···

  • [8·13 부동산대책]이재명 정부 벌써 세번째 공급대책, ‘공급 불안’ 심리 잡을 수 있을까
    경향신문 85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김정근 기자정부가 13일 2030년까지 12만가구 착공 계획을 담아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두고는 ‘물량’ 자체보다는 ‘실행력’이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행력이 담보된다면 기존 대책보다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착공과 입주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려 단기간에 빠르게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는 어려울 것···

  • "닥치고 공급"의 실체…상반기 비아파트 공급 쇼크, 목표치 20% 수준
    조선일보 98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땅집고]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이 정부 목표치의 4분의 1도 채우지 못한 ‘공급량 쇼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닥치고 공급’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최근 3년 평균 수치나 지난해보다도 오히려 줄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수도권 주택

  •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52% 급감…입주 물량 부족 현실화
    경향신문 98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재개발지역과 강남 반포 지역 아파트 단지. 2026.07.27. 김정근기자올해 상반기 서울의 주택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착공과 분양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은 크게 줄어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

  • 서울 입주물량 절반 가량 줄고 착공도 급감… ‘공급 가뭄’
    동아일보 129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 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공사

  • 서울 주택 입주물량 1년새 43% 급감…공급 위축 우려
    동아일보 129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들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 올해 수도권 주택 27만채 짓겠다더니, 넉달간 3만7000채 그쳐
    동아일보 133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주택을)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올해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3만7170채다.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 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인 26만9000채의 14% 수준이다. 매월 평균 약 9300채가 공급됐는데, 26만9000채를 채우기 위한 월평균 물량 약 2만2400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주택 착공이 통상 연초에는 적고 하반기에 몰리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더딘 출발이다. 서울에서는 오히려 뒷걸음 중이다. 서울의 올해 착공 목표는 6만8000채이지만 1∼4월 실제 착공은 7023채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의 경우 충분히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들어 6월

  • 닥치고 주택 공급?…서울 착공 물량 되레 16% 줄었다
    동아일보 133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주택을)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올해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3만7170채다.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인 26만9000채의 14% 수준이다. 매월 평균 약 9300채가 공급됐는데, 26만9000채를 채우기 위한 월평균 물량 약 2만2400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주택 착공이 통상 연초에는 적고 하반기에 몰리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더딘 출발이다. 서울에서는 오히려 뒷걸음 중이다. 서울의 올해 착공 목표는 6만8000채지만 1~4월 실제 착공은 7023채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의 경우 충분히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들어 6월까지 공

  • 서울 집값 더 뛴다?…정부 ‘닥치고 짓기’에도 2~3년 입주 절벽
    동아일보 133일 전
    #서울 주택공급 #입주물량 감소 #부동산 공급대책

    정부가 주택 착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향후 2~3년간 서울 집값과 전월세 불안을 진정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착공 물량이 실제 입주까지 3~4년이 걸리는 만큼 이미 예고된 서울 입주 절벽과 공급 공백을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정부 “닥치고 짓겠다”…6만 가구 착공 드라이브 시동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올해 6만 2000가구, 내년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제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이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매월 점검해 연말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같은 날 관훈토론회에서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며 폐교·공공부지·그린벨트 등 주택 건설 가능 부지를 적극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