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아이패드 덮친 메모리 원가 압박… 애플도 가격 인상마지막 업데이트: 7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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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신형 ‘맥미니’ 기본형 가격 68% 올려
    동아일보 72일 전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신형 초소형 데스크톱 ‘맥 미니’(사진) 기본형 가격을 전작 대비 68% 올렸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동일한 메모리·저장용량을 갖춘 제품 가격이 1년 만에 60만 원 넘게 오르게 됐다. 애플은 25일(현지 시간) 차세대 자체 설계 칩 M6와 M5 프로를 탑재해 온디바이스(기기 내부 탑재) AI 성능을 강화한 신형 맥 미니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27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다음 달 22일 출시한다. M6 탑재 기본형의 국내 가격은 149만9000원으로 메모리 16GB, 저장장치 256GB를 갖췄다. 애플이 전작인 M4 맥 미니의 동일 사양 제품을 89만 원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60만9000원(68%) 오른 것이다. 애플은 앞서 올 5월에도 256GB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512GB 제품을 최저가 모델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맥 미니 최저 가격은 89만 원에서 119만 원으로 30만 원 올랐

  • 日서 먼저 오른 아이폰값…‘200만원 아이폰’ 한국도 눈앞
    동아일보 109일 전

    애플이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전 세계적으로 올린 데 이어 일본에서 아이폰 가격까지 최대 11%가량 기습 인상했다. 부품값 상승을 이유로 한 글로벌 인상에 환율을 반영한 ‘국가별 인상’이 더해진 셈이다. 당장 한국 판매가에는 변화가 없지만 원화 약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국내 가격 조정도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엔저 직격탄’ 맞은 일본…아이폰·애플워치 줄인상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16·16 플러스와 아이폰 17e·17·17 프로·17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의 가격을 약 8~11% 인상했다. 앞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가가 오른 데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크게 떨어진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애플워치는 10~11%, 에어팟은 7~10%가량 줄줄이 올랐다.이번 조치는 애플의 정교한 가격 전략을 보여준다. 부품값이 오르면 글로벌 판매가를 조정하고,

  • 맥북 메모리 값 두 배로 올린 애플… “불가피한 가격 인상 아닌 마진 방어”
    조선일보 130일 전

    애플이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일괄 인상하며, 메모리(RAM) 업그레이드 비용을 종전의 두 배로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기 가격 상승은 세계적 현상이지만, 시장 가격 대비 과도한 수준으로 메모리값을 받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맥북 프로의 메모리

  • ‘칩플레이션’에… 애플 맥북-아이패드 가격 최대 300달러 인상
    동아일보 133일 전

    애플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제품 가격을 약 20% 인상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용 부담을 떠안고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대응했지만 ‘칩플레이션(반도체+인플레이션)’ 장기화에 애플도 결국 백기를 들고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된 것이다. 애플의 가격 인상이 알려지자, 메모리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힘든 빅테크들이 결국 구매를 줄이고 반도체 기업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일면서 증시도 휘청거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25일(현지 시간) 가격 인상과 관련해 “메모리 가격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해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전자업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쿡 CEO는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메모리 가격 급등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애

  • ‘메모리 수급난’ 두손 든 애플…맥·아이패드 가격 20% 인상
    동아일보 133일 전

    애플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제품 가격을 약 20% 인상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비용 부담을 떠안고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대응했지만 치솟는 메모리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된 것이다. 애플의 가격 인상이 알려지자 결국 메모리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힘든 빅테크들이 구매를 줄이고, 반도체 기업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일면서 증시도 휘청거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25일(현지 시간) 가격 인상과 관련해 “메모리 가격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해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밖에 없게 됐다”며 “전자업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쿡 CEO는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메모리 가격 급등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애

  • ‘메모리 대란’에 애플, 맥북·패드 가격 인상…전자제품 가격 인상 도미노 오나
    경향신문 134일 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애플이 메모리 공급난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현상인 ‘칩플레이션’이 생활 물가에 직접 타격을 주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애플은 25일(현지시간) 온라인스토어에서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는 100~200달러씩 각각 올렸다. ···

  • 맥북·아이패드 덮친 메모리 원가 압박… 애플도 가격 인상
    조선일보 134일 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촉발한 메모리 품귀가 소비자용 전자제품 가격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 애플은 25일(현지 시각)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조정했다. 맥북 가격은 모델별로 100~300달러, 아이패드는 100~200달러 올랐다. 맥북 프로는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