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과... 이제 18척 남아마지막 업데이트: 13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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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韓선박 대부분 빠져나왔다…수리선박 등 3척만 남아
    동아일보 132일 전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28일 기준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3월 해협 봉쇄 당시 해협 안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이 26척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대다수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이다. 해협 내 승선한 한국인 선원은 43명으로 한국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이 있다.이날 해양수산부는 “현재 우리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중 통항을 계획한 모든 선박은 해협을 빠져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선박을 제외한 모든 한국 선박이 해협에서 나온 셈이다. 중동전쟁으로 해협에 발이 묶인 지 넉 달 만이다. 17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세계 각국 선박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박은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평가된다.해수부에 따르면 해협 안에 있는 남아있는 선박 중 1척은 지난달 초 피격돼 현재 두바이에서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3척 남아
    동아일보 133일 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4명이 승선하고 있다. 해당 선박들은 모두 제3국을 향하고 있다.이번 통과 선박들도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란 당국의 통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모두 3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 등 총 43명이 남아 있다.현재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통항 준비에 나섰다.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해당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

  •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5척 남아
    동아일보 134일 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8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8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37명이 승선하고 있다. 1척은 우리나라를, 나머지 7척은 제3국을 향하고 있다.이번 통과 선박들도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란 당국의 통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모두 5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7명, 외국 선박에 30명 등 총 47명이 남아 있다. 현재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통항 준비에 나섰다.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해당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해협 내측에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