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대출 양극화 심화마지막 업데이트: 3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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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째 하락… 동남권은 매도 우위
    동아일보 35일 전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부동산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수 심리를 보여주는 매매수급지수가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개편안, 기준금리 인상 기조 등으로 매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1.3으로 집계됐다. 8월 넷째 주(113.9)를 정점으로 5주 연속 내렸다. 이 지수는 기준선(100)보다 높을수록 집을 사려는 수요가 팔려는 수요보다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가 아파트가 많은 동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에서는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동남권 매매수급지수는 99.1로 전주(99.3)보다 0.2포인트 내리며 2주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7월 첫째 주 107.2를 정점으로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반면 동북권(118.6), 서북권(113.4), 서남권(113.0), 도심권(105.8) 등에서는 기준선을 웃돌았다. 15억 원 안팎인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일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5주째 하락…세제 개편, 기준금리 인상 영향
    동아일보 35일 전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부동산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수 심리를 뜻하는 매매수급지수가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개편안, 기준금리 인상 기조 등으로 매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1.3으로 집계됐다. 8월 넷째 주(113.9)를 정점으로 5주 연속 내렸다. 이 지수는 기준선(100)보다 높을수록 집을 사려는 수요가 팔려는 수요보다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가 아파트가 많은 동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에서는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동남권 매매수급지수는 99.1로 전주(99.3)보다 0.2포인트 내리며 2주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7월 첫째 주 107.2를 정점으로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반면 동북권(118.6), 서북권(113.4), 서남권(113.0), 도심권(105.8) 등에서는 기준선을 웃돌았다. 15억 원 안팎인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일부 시세가

  • 강남은 대출 의존도 20% 안팎, 노도강은 50%대…자금력에 갈린 서울
    동아일보 62일 전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부동산 양극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은행권까지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나서면서 주택을 살 때 빚을 내는 비중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다만 대출 의존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 자금력에 따른 매수 여력 격차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40.42%로 관련 통계상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채권최고액은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설정하는 최대 채권액으로, 통상 실제 대출금의 120% 안팎으로 설정된다. 따라서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낮을수록 주택을 사면서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이 같은 차이는 더욱 선명했다. 고가주택이 몰린 강남3구에서는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20% 안팎에 머물렀다. 강남구가 19.69%로 가장 낮았고 서초구 20.29%, 송파구 23.57% 순이었다.강남구의 거래가액 대비 채

  • 서울 집값 상승에 대출 끌어 집 샀다…지난달 대출 의존도 올해 최고
    동아일보 119일 전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부동산 양극화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매입 시 대출을 받아 자금을 마련한 비중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대출을 받아 매수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된 서울 집합건물의 거래가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46.25%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채권최고액은 금융기관이 대출 시 이자 연체 등을 고려해 대출금의 120~130%를 설정하는 회수 한도액이다. 통상 대출 규모가 낮을수록 채권최고액 비율도 낮아진다.구별로 보면 강남권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 채권최고액 비율은 올해 1월 29.55%에서 6월 42.86%로 13.31%포인트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서초구는 1월 31.43%에서 6월 43.8%로 12.37%포인트 증가했다.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높은 채권최고액 비율을 보였다. 지난달 중랑구 채권최고액 비율은 59.52%로 25개 구

  •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뚝’…강남·외곽 양극화 심화
    동아일보 136일 전
    #서울 아파트 #대출 의존도 #부동산 양극화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주택 구입 시 대출에 의존하는 비중이 1년 새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저가 외곽 지역은 여전히 대출 의존도가 높고,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은 현금 중심 거래가 주를 이루면서 지역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졌다.2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대출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4곳의 대출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다.집합건물 대출지수는 주택 매매금액 대비 근저당권 설정금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지수가 낮아질수록 주택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은 줄고 자기자본 투입 비중은 커졌다는 뜻이다.서울 전체 대출지수 평균은 지난해 5월 55.1에서 올해 5월 49.01로 6.09%포인트(p)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가 18.21%p(69.13 → 50.92) 떨어져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고, 성동구(52.21 → 34.94, -17.27%p), 강북구(6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