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증권사에도 정보기술(IT) 보안·점검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는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곳 감사와 함께 ‘투자자 중심 내부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은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는지 점검한다. 최근 잇따른 사이버 공격으로 금융권 전반의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안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GA에 대해 확인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GA협회와 금융보안원을 긴급 소집해 사이버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업체(GA·General Agency)의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는 GA는 금감원에 개선 계획을 제출해 이행해야 한다. 7일 금융 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 규정 시행 세칙’ 개정을 추진한다. 그동안 은행·보험·증권사 중심으로 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에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연수원에서 생명보험사 22곳, 손해보험사 17곳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고 내부통제 주요 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