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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입주 급감, 공급 절벽 우려마지막 업데이트: 49분 전

  • 11월 서울 아파트 입주 488가구…전년대비 물량 49% 꺾여
    동아일보 1시간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11월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488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6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채로 집계됐다. 전월(1만 6567채) 대비 30%, 전년 동월(2만2551채) 대비 49% 줄어든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4031채, 지방은 7528채가 입주한다. 10월 대단지 입주가 이어졌던 서울과 인천의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인천은 11월 예정된 입주물량이 없다. 서울은 3개 단지 488세대가 입주한다. 구로구 개봉동 개봉루브루(295채),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센트럴아르떼해모로(123채) 등이다. 경기는 6개 단지 3543채로 전월(2788채) 대비 27% 늘어난다. 지방은 △전북 2430채 △울산 2153채 △부산 1067채 △경북 763채 △대전 660채 △강원 228채 △충남 182채 △제주 45채가 입주한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10~12월)에는 총 4만 4300여 채가 입주

  • 올해 서울 일반분양 1만가구 넘는다… 작년의 2.7배
    조선일보 1일 전
    #수도권 #분양 #아파트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만 가구를 넘어서며 지난해의 2.7배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미뤄졌던 물량이 올해로 넘어온 데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의 분양이 이어진 영향이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예정 물량은 총 1만88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3979가구보다 17

  • 서울 입주물량 1년새 23% 줄어… 공급절벽 계속
    동아일보 18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00채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 물량은 5년 만에 최근 10년 장기평균을 웃돌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공급 절벽’ 우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공급 물량까지 중복 집계 등의 이유로 기존에 발표됐던 잠정치보다 4만2000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933채로 전년 동기(2만8601채)보다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7만1774채로 전년 동기(9만3648채)보다 23.4% 줄었다. 최근 몇 년 새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등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주택 공급의 첫 단계인 인허가 물량은 회복세가 뚜렷했다. 비(非)아파트까지 합산한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1∼8월 누적 3만9940채로 2016∼2025년 같은 기간 장기평균(약 3만

  •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23% 감소…인허가는 회복세 뚜렷
    동아일보 19일 전
    #아파트 #강남 #세금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 물량은 5년 만에 최근 10년 장기평균을 웃돌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공급 절벽’ 우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공급 물량 역시 중복 집계 등의 이유로 기존에 발표됐던 잠정치보다 4만2000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933채로 전년 동기(2만8601채)보다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7만1774채로 전년 동기(9만3648채)보다 23.4% 줄었다.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회복세가 뚜렷했다. 비(非)아파트까지 합산한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1~8월 누적 3만9940채로 2016~2025년 같은 기간 장기평균(약 3만8000채) 대비 106% 수준이었다.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이 장기평균을 넘어선 것은 5년 만이다.지난해 인

  • 10~12월 아파트 4.4만채 입주, 작년보다 37% 감소…서울은 6분의 1로 줄어
    동아일보 23일 전
    #수도권 #분양 #아파트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인 전국 아파트 물량이 4만 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대단지가 입주에 나서지만, 12월에는 입주 예정 물량이 한 채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0~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만4292채로 전년 동기(7만826채)보다 37.5% 줄어들었다. 월별로 보면 10월 1만6567채에서 11월 1만1359채로 줄어든 뒤 다시 12월 1만6366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으로 보면 올해 전국 입주 물량은 18만31채로 지난해(25만4767채)보다 29.3% 줄어든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86채, 지방 2만4206채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50.6%, 19.7% 감소해 수도권에서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같은 기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4398채로 전년 동기(2만4992채)의 6분의 1에 가까운 수준으로 줄어든다. 다음 달 입주 예정 물량이 3302채로

  •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37% 줄어… 착공 실적도 부진
    동아일보 39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 실적도 연간 목표의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1만7197채로 올해 2만7158채보다 36.7% 줄어든다. 한국부동산원이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는 6만2893채에서 8만3169채로 32.2% 늘어난다. 정부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수도권 26만9000채, 서울 6만8000채다. 하지만 1∼7월 착공 실적은 각각 7만7894채, 1만9507채로 연간 목표의 29.0%, 28.7%에 그쳤다. 예정처는 정부가 지난달 수도권에 23만 채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착공 목표

  • 내년 서울 입주 물량 36.7% 줄어…올해 착공도 연간 목표의 29%에 그쳐
    동아일보 40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 실적도 연간 목표의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1만7197채로 올해 2만7158채보다 36.7% 줄어든다. 한국부동산원이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는 6만2893채에서 8만3169채로 32.2% 늘어난다.정부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수도권 26만9000채, 서울 6만8000채다. 하지만 1~7월 착공 실적은 각각 7만7894채, 1만9507채로 연간 목표의 29.0%, 28.7%에 그쳤다.예정처는 정부가 지난달 수도권에 23만 채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착공 목표를 중심으

  • 서울 주택 '공급 보릿고개'…내년 입주 37%↓·착공도 부진
    JTBC 42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내년 서울의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는 착공 실적도 올해 목표치의 30%에 미치지 못하면서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이

  • 서울 입주 가뭄, 향후 2년 물량 5만채로 반토막
    동아일보 48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서울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직전 2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입주 가뭄이 이어지면서 입주물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월세 가격 불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서울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4만9668채로 2024년 7월∼올해 6월 전망치(8만9188채) 대비 44.3% 줄어들었다. 수도권 전체는 24만1099채로 직전 2년 대비 19.2%, 전국은 42만5412채로 직전 2년 대비 29.1% 감소했다.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착공 실적과 입주자 모집공고 등을 통해 집계한 추정치다. 이처럼 입주예정물량이 급감하는 것은 준공 실적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1만7603채로 전년 동기(3만4

  • 서울 아파트 준공 반토막…3~4년전 ‘공급 위축’ 반영
    동아일보 49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기간 서울 착공 물량은 40% 넘게 늘어 위축됐던 공급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1만7603채로 전년 동기(3만4339채) 대비 48.7% 줄었다.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 준공 물량은 2만916채로 전년 동기(3만6904채)보다 43.3% 감소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1~7월 준공 주택은 13만5513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1172채)보다 41.4% 줄었다.당장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이 줄어든 것은 과거의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허가·착공이 위축됐던 2022~2023년의 공백이 지금의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반면 공급 선행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1~7월 전국 주택 착공은 13

  • 올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반토막’…착공은 반등
    경향신문 49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지난 7월27일 남산에서 바라본 빌라와 아파트단지. 김정근기자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착공은 증가해 향후 공급 여건은 다소 개선될 가능성을 보였다.31일 국토교통부의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은 1만760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감소했다. ···

  •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4174채…5년5개월 만에 최저
    동아일보 52일 전
    #아파트 #입주 #지방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6년 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사가 몰리는 가을철을 앞두고 임대차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4174채로 집계됐다. 2021년 4월(1만3354채) 이후 5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자 지난해 같은 달(1만5120채)보다 6%, 전월(2만390채)보다 30% 줄어든 규모다. 지방에서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9514채로 지난해 같은 달(7763채)보다 23% 늘지만 전월(1만2488채)보다는 24% 감소한다. 서울은 5512채에서 3438채로 38%, 인천은 1247채에서 126채로 90% 줄어든다. 경기는 5729채에서 5950채로 4% 늘어난다. 주요 입주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3064채), 경기 부천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1045채) 등이다.지방 입주 예정 물

  • 9월 아파트 입주 30% 급감…1만4000가구대로 5년 만 최저
    동아일보 52일 전
    #아파트 #입주 #지방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4000가구대까지 떨어지며 5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물량이 동시에 줄면서 가을 이사철을 맞은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417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4월 1만 3554가구 이후 가장 적은 월간 물량이다. 올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달(2만 390가구)보다 약 30% 줄었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총 9514가구로 전월 대비 24% 감소했다. 주요 감소 원인은 서울과 인천의 물량 축소다. 한 달 전보다 서울은 38%, 인천은 90% 줄었고 경기는 4% 늘었다.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입주를 앞둔 대단지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3064가구) △경기 부천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1045가구) 등 2곳이다. 특히 서초구에는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1만채… 전월보다 30% 뚝
    동아일보 55일 전
    #아파트 #입주 #지방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 30% 넘게 감소한 1만 채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대단지가 입주하며 서울 전월세 물량 부족 현상이 일부 지역에서나마 다소 완화될 거라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84채로, 지난달(1만4701채)보다 30.7% 줄어들었다. 지난해 같은 달(1만2454채)과 비교하면 18.2% 감소했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6936채, 비수도권은 3248채가 입주한다. 전월보다 각각 23.5%와 42.4% 줄어 비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연간으로 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11만3749채에서 9만325채로 20.6% 줄어들고, 비수도권은 12만8301채에서 8만8161채로 31.3%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3478채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구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방배’(3064채)를 비롯해 광진구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215채),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199채)도

  • 9월 전국아파트 1만184채 입주…전월 대비 30.7% 감소
    동아일보 56일 전
    #아파트 #강남 #세금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 30% 넘게 감소한 1만 채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대단지가 입주하며 서울 전월세 물량 부족 현상이 일부 지역에서나마 다소 완화될 거라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84채로, 지난달(1만4701채)보다 30.7% 줄어들었다. 지난해 같은 달(1만2454채)과 비교하면 18.2% 감소했다.권역별로 수도권은 6936채, 비수도권은 3248채가 입주한다. 전월보다 각각 23.5%와 42.4% 줄어 비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연간으로 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11만3749채에서 9만325채로 20.6% 줄어들고, 비수도권은 12만8301채에서 8만8161채로 31.3% 축소됐다.서울에서는 3478채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구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방배’(3064채)를 비롯해 광진구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215채),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199채)도 입주를 앞두

  •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내후년까지 내리막… 2028년 1만3000가구대
    동아일보 82일 전
    #수도권 #분양 #아파트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 일부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지만 서초구와 은평구 등 특정 지역에 물량이 집중돼 서울 전반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5281가구로,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감소할 전망이다.감소세는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입주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로 2만 가구 아래로 내려간 뒤 2028년에는 1만3683가구까지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2028년 물량은 지난해의 약 37% 수준이다.아파트는 인허가와 착공을 거쳐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단기간에 공급량을 늘리기도 어렵다. 현재 예정된 물량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의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이 적어도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셈이다.월별 입주 물량도 일부 대단지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 직방에

  • 8월 아파트 입주 1만4342채…반포 대단지 입주로 서울 3540채
    동아일보 84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4342채로 집계됐다. 서울은 서초구 반포동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린다.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년 동월(1만3867채)보다 3.4% 늘었고 전월(1만4400채)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8924채, 지방 5418채로 수도권이 전체의 62%를 차지한다.서울에서는 6개 단지, 3540채가 입주한다.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채)이 서울 물량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한다. 강서구 마곡지구17단지(577채), 마포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488채) 등도 입주한다. 경기는 평택시(2230채) 수원시(2178채) 이천시(558채) 파주시(418채) 순으로 총 5384채가 입주하며 인천은 입주 예정 단지가 없다. 지방은 충남(2059채) 강원(1668채) 등 5개 지역에서 5418채가 입주한다. 충남에서는 아산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1626채), 강원에서는 춘천레이크시티아이

  • 8월 서울 입주 3540가구 ‘올해 최대’…알고 보니 반포 2091가구
    동아일보 84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다음 달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지만, 절반 이상이 서초구 반포의 대단지 한 곳에 집중돼 서울 전역의 공급 확대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직방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3540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입주가 예정됐다.서울에서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이 2091가구로 입주 물량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이밖에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577가구) △마포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488가구) △강북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260가구) 등이 집들이를 한다.다만 물량 중 과반이 반포래미안트리니원에 몰려 서울 전역의 공급 확대 흐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434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1만 3867가구)보다 3.4% 늘었지만, 전월(1만 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5348가구로 가장 많은

  • 8월 전국 아파트 1만4342가구 입주… 전년 동기比 3.4% 늘어
    조선일보 84일 전
    #수도권 #분양 #아파트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342가구다. 이는 전년동기(1만3867가구) 대비 3.4% 늘어난 수준이며, 전월(1만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이 541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

  • 내년 서울 전세 ‘이중 공급 공백’…입주 반토막·등록임대 만료
    동아일보 90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내년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 ‘이중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신규 입주 물량이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데다 저가 전세 공급원 역할을 해온 등록임대 아파트 2만 2000여 가구의 임대의무기간까지 종료되면서다. 올해 서울 전셋값이 이미 5% 넘게 오른 만큼 전세난이 한층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내년 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등록임대 2만2822가구 종료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8475가구로 올해(3만 2703가구)의 56.5% 수준에 그친다. 직방 집계로도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은 1만 6412가구로 올해보다 48% 감소할 전망이다.서울의 공급 감소 폭이 큰 것은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택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은 신규 공급 대부분을 재건축·재개발에 의존하는데, 사업 인허가부터 입주까지 통상 5년 이상 걸리는 만큼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쉽지 않다.여기에 등록임대 아파트의 임대의무기간

  • 서울 입주물량 절반 가량 줄고 착공도 급감… ‘공급 가뭄’
    동아일보 11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 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공사

  • 서울 주택 입주물량 1년새 43% 급감…공급 위축 우려
    동아일보 11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들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 7월 전국 아파트 2만9671가구 분양 예정…전년 동기比 30%↑
    조선일보 112일 전
    #수도권 #분양 #아파트

    다음 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3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난 수치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967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만2793가구)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가구에서 2만1679가구

  • 7월 서울 아파트 입주 450가구뿐···‘신축 보릿고개’ 언제 넘을까
    경향신문 118일 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공급 부족

    서울 남산에서 촬영한 아파트 밀집 지역. 김창길 기자오는 7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450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입주 물량이 아예 없는 달도 나오는 등 ‘신축 보릿고개’가 지속되고 있다. 내년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적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부동산플랫폼 직방이 22일 발표한 내달 아파트 입주 물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입주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