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깊었던 ‘캐즘의 골’… ‘특허’로 메우고 ESS로 넘는다마지막 업데이트: 99일 전

  • ‘캐즘’ 빠졌던 K배터리 3사, ESS 등 AI 수요 업고 흑자 전환
    동아일보 99일 전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로 장기 침체에 빠졌던 국내 배터리 3사가 나란히 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반등에 나서는 모양새다.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세로 전환한 것이다.● “ESS 매출 30% 이상 성장”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매출이 7조56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 1분기(1∼3월)까지 4개 분기 연속 내리막을 나타내다 5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의 영향이 컸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설명회에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ESS 출하가 확대되며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성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1133억 원으로 77.0% 감소했다. 현지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

  • LG엔솔, 전기차 캐즘 뚫고 2분기 흑자 전환 성공
    경향신문 122일 전

    1분기 바닥 찍고 영업익 1133억원미 인플레 감축법 세액공제 효과ESS 수요 급증 타고 회복세 가속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바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반등에 나섰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캐즘) 속에서 거둔 성과로, K배터리 업계가 상반기까지의 부진을 딛고 하반기 본격적인 회복 흐름의 신호탄을 쐈···

  • “전기차 캐즘 뚫은 구원투수 ESS”…배터리 3사,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 전망
    조선일보 123일 전

    전기차(EV)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로 보릿고개를 넘던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지렛대로 삼아 2분기 반격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급증하고 미국 내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이 맞물려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 [Tech&]LG에너지솔루션, ‘이기는 기술’로 배터리 역사 새로 쓴다
    동아일보 135일 전

    글로벌 지식재산권 패권 경쟁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압도적인 이정표를 세우며 기술 리더십을 증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 등록 약 5만 9000 건, 출원 기준 10만 건(내부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 기업 중 특허 출원 수가 10만 건을 기록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을 향한 투자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뚝심의 결과다. 2023년 배터리 업계 최초로 연간 R&D(연구개발) 비용 1조 원의 벽을 넘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1조3277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금액을 기술 개발에 투입하며 배터리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오리지널 이노베이터(Original Innovator)’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산업의 기본이 되는 원천 특허부터 차세대 기술까지 압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 K배터리 깊었던 ‘캐즘의 골’… ‘특허’로 메우고 ESS로 넘는다
    동아일보 138일 전

    국내 배터리 업계가 장기화되는 전기차 침체기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특허 강화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배터리 기업들의 영업이익도 2023년 시작된 ‘혹한기’를 거쳐 올해부터는 반등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허로 돈벌고 경쟁사 견제까지국내 배터리 업계는 기존 전기차 중심의 사업 모델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ESS로 전환, 확대한 데 이어 최근 특허 분야에서도 수익화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주자가 LG에너지솔루션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에서 출원한 특허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배터리 업계에서 기업 한 곳의 글로벌 출원 특허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여 년간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소재부터 설계, 제조까지 배터리 밸류체인(공급망) 전반의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세라믹 소재를 통해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인 ‘안정성 강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