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 자금 투입하고 손실 분담해야”마지막 업데이트: 114일 전

  • 與,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기만적 태도에 국민 분노”
    동아일보 114일 전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등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27일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하는 만큼 이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두 기업의 기만적인 태도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청문회 개최를 공식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청문회에서는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과 자산 매각 과정, 메리츠

  • 홈플러스 일반노조, MBK·메리츠에 3자 회동 제안… 면담 취소엔 반발(종합)
    조선일보 115일 전

    홈플러스의 긴급운영자금 조달을 둘러싸고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양측과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회동을 제안했다. 반면 이날 예정됐던 민주노총 소속 홈플러스 노조와 MBK 경영진의 면담은 당일 취소돼 노조가 반발했다. 14일 오전 이종성 홈플러스 일반노조 위원장을

  • 與, ‘홈플러스 회생’ MBK 전방위 압박…“노골적으로 청산으로 몰고 가”
    조선일보 121일 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국회로 불렀다. 여당 의원들은 국민연금공단까지 활용해 압박에 나섰지만,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 모두 책임을 회피해 뚜렷한 결론을 나지 않았다. ​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등을 불러 간담회를 열고

  • 법원에 ‘적극 지도감독’ 요청한 메리츠... 홈플러스 파산 임박에 MBK 책임론 못박기
    조선일보 128일 전

    이 기사는 2026년 7월 1일 18시 33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결단을 끌어내도록 “적극적으로 지도·감독해 달라”고 법원에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정 회생계획안의 핵심 전제인 추가 DIP 금융 조달이 현실화하려면 대주주의 보증 제공 등이 선행돼야

  • 홈플러스 “수익성 개선”…회생계획 변경안 제출
    경향신문 130일 전

    “납품 정상화 땐 800억 이익 실현”2000억 추가 투입 책임 공방 계속홈플러스가 29일 대형마트 매장 및 인력 축소, 익스프레스 매각 등 사업성 개선 효과를 반영한 ‘수정회생계획안’ 변경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하지만 정상화의 전제조건인 최소 2000억원의 자금 투입을 두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책임 공방만 벌이고 ···

  • 홈플러스 피해자 비대위, MBK 측에 자본출연 촉구
    동아일보 133일 전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홈플러스 피해자 비대위)가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앞두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책임 자본출연 계획을 즉각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을 재차 요구했다.홈플러스 피해자 비대위는 26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MBK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및 책임 자본출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비대위 측은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 사태는 2015년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누적된 금융구조로 인해 발생한 위기”라며 “MBK 인수 이후 홈플러스는 유통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향이 아니라 점포 담보화, 부동산 유동화, 매각 후 재임차, 리파이낸싱, RCPS 상환 구조 속에서 금융수익을 짜내는 기초자산처럼 취급돼 왔다”고 지적했다.또한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노동자를 비롯해 협력업체와 입점업체, 지역상권 등이 고통을 떠안은 상황이

  • “홈플러스 살릴 돈 누가 대나”… 법원 회생인가 앞두고 전단채 피해자·메리츠, MBK와 자금 공방
    동아일보 135일 전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신규 자금 조달과 손실 부담 주체가 쟁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체)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밝힌 지원액 가운데 실제 자본 출연 규모가 불분명하다면서 사재 출연과 별도 피해자 보호 재원 마련을 촉구했다. 여기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지원을 위해서는 최대주주 보증과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반면 홈플러스는 메리츠가 회생보다 청산 과정에서 더 큰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부담 주체와 신규 자금 손실 감수 여부 등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MBK 4000억 원 지원 내역 공개 요구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는 논평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것은 보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자본 출연”이라며 MBK와 김

  • MBK, 메리츠에 DIP 금융 지원 재촉구
    조선일보 140일 전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을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메리츠금융그룹의 최근 주장을 반박했다. 19일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에서 홈플러스 회생의 핵심은 사모펀드의 재무여력이 아니라 메리츠의 추가 운영자금 지원 여부라고 주장했다. MBK파트너스는 “현재 홈플러스

  • 메리츠 “홈플러스 투자로 1.2조 번 MBK…경영 책임 다해야"
    조선일보 140일 전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 지원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측 입장에 대해 “대주주의 경영 실패 책임을 채권단에 전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메리츠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재무적 여력이 충분한 최대주주가 스스로 자금 여력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며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책임을 채권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을 확신한다면 지급보증

  • 메리츠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 자금 투입하고 손실 분담해야”
    조선일보 141일 전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추가 자금을 투입하고 손실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리츠금융은 18일 입장문에서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있는 해결을 위해서는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먼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자구 노력과 자금 지원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MBK는 그동안 스스로를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