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원유·LPG ‘수입 관세’ 부과 유예 검토… “중동發 高물가 대응”마지막 업데이트: 50일 전

  • [속보]유류세 인하 두 달 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경향신문 50일 전

    13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한다. 휘발유는 15%,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25%인 현행 인하율을 유지한다.재정경제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

  • 정부, 유류세 인하 9월까지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동아일보 106일 전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9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등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되지 않자,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정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휘발유에 적용되는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15%,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각각 25%로 유지된다. 부가가치세 10%를 포함한 유류세 인하액은 휘발유가 리터당 122원, 경유가 145원, 부탄이 51원이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중동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협상에 착수했지만 양측 이견이 해소되지 않고 이스라엘도 협상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면서 다시 갈등이 격화됐다.

  • 연말까지 LNG-LPG 무관세… 물가잡기 총력전
    동아일보 141일 전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등에 무관세를 적용한다. 바나나, 망고가 수입될 때 적용하는 저율의 할당 관세를 계속 적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을 관리한다. 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올 하반기(7∼12월) LNG와 프로판, 부탄 등 LPG 및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 관세를 0%로 낮추기로 했다.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도 한시적으로 15% 인하된다. 화물·여객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은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다.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와 달걀 가공품 등 13개 과일 및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 관세를 연장하기로 했다. 포도농축액, 맥아추출물 등

  • 하반기 LNG·LPG 무관세…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동아일보 141일 전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등에 무관세를 적용한다. 바나나, 망고가 수입될 때 적용하는 저율의 할당 관세를 계속 적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을 관리한다.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올 하반기(7~12월) LNG와 프로판, 부탄 등 LPG 및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 관세를 0%로 낮추기로 했다.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도 한시적으로 15% 인하된다. 화물·여객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은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다.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유도하는 취지다.정부는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와 달걀 가공품 등 13개 과일 및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 관세를 연장하기로 했다. 포도농축액, 맥아추출물 등 식품과 사

  •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동아일보 142일 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에 할당관세율 0%를 전면 적용한다. 또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한시 감면하고, LPG부탄에 대한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는 7월 말까지 연장한다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할당관세 등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공공요금(도시가스·전기), 운송비 등 절감을 통한 물가 안정을 위해 기본관세율이 3%인 LNG와 LPG(프로판·부탄),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해 하반기 할당관세 0%를 적용한다.LNG에 대한 할당관세는 3분기 2%, 4분기 1%, LPG와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는 하반기 1%가 적용될 예정이었다.또 발전용 LNG에 대해서는 7월부터 12월까지 개별소비세를 15% 감면하기로 했다.LPG 부탄은 6월 30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던

  • 정부, 하반기 LNG 수입 관세 0% 적용… LPG도 연장
    조선일보 142일 전

    정부가 하반기부터 액화천연가스(LNG)에 할당 관세율 0%를 적용한다. 액화석유가스(LPG), LPG 제조용 원유에는 상반기에 적용된 할당 관세율 0%가 하반기까지 연장된다. (☞[단독] 정부, 원유·LPG ‘수입 관세’ 부과 유예 검토… “중동發 高물가 대응”) 할당 관세는 특정 품목의 수입 물량에 대해 기본 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 LNG

  • [단독] 정부, 원유·LPG ‘수입 관세’ 부과 유예 검토… “중동發 高물가 대응”
    조선일보 148일 전

    정부가 원유,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관세를 7월부터 1% 부과하려고 했으나 이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현재 한시적으로 무관세인데 이 기간을 연장하려는 것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긴급 할당관세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