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0→8000→7700…현기증 장세에 거래량·회전율 ‘뚝’마지막 업데이트: 67일 전

  • 예탁금 100조 붕괴…‘박스권’ 코스피 짐 싸는 개미들
    동아일보 67일 전

    국내 증시의 대표적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밑으로 내려앉고 상장주식 회전율과 거래대금도 일제히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거나 거래를 대폭 줄이면서 코스피가 답답한 박스권에 갇힌 채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8일 기준 96조7091억원까지 감소하며 100조원 선이 무너졌다. 지난 6월 초 140조원에 육박했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두 달 새 40조원 넘게 증발한 셈이다. 증시 진입을 기다리는 대기성 자금이 빠른 속도로 이탈하는 모습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거래 지표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649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3억890만 주로 올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 6월 18조838억원에 달했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7월 11

  • “사기도 팔기도 부담”… 국내 주식 회전율 ‘뚝’
    조선일보 75일 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놓은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유가증권시장 주식 회전율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상반기 급등했던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급등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21일)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6%로 집계됐다. 하

  • 반도체 부진에 얼어붙은 투심… 8월 코스피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
    조선일보 89일 전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과 함께 약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피 시장의 거래 대금과 거래량이 올해 최저치로 떨어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 대금은 26조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 대금은 지난 1월 27조560억원으로 출발한 뒤 2월 32조2340억원

  • 7400→8000→7700…현기증 장세에 거래량·회전율 ‘뚝’
    동아일보 148일 전

    국내 증시가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피·코스닥 거래량과 회전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급등락 장세 속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지면서 시장 전반의 손바뀜이 둔화됐다는 분석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스피·코스닥시장 합산 거래량은 10억6108만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일(10억6105만주)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지난 2~4월까지만해도 일 평균 23억주를 넘어섰던 코스피·코스닥시장 합산 거래량은 지난달 일 평균 18억5668만주로 감소한 데 이어 이달(1~10일) 들어서는 평균 11억9068만주 수준까지 가파르게 줄었다.상장주식 회전율도 0.97%로 올해 최저 수준으로 내려섰다. 지난 2~4월 평균 1.97%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다.회전율은 상장주식 수 대비 실제 거래된 주식 수의 비율로 시장 참여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코스피시장 거래량 역시 지난 10일 4억5750만주로, 5억주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