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26일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로 코스피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 5번째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
코스닥 지수가 8일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개전 직후인 올해 3월 4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5분경 코스닥 지수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1분간 지속)하면 20분간 발동된다. 이 시간동안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는 중단된다.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0.56포인트(8.04%) 내린 921.88이었다.앞서 코스피 시장에도 개장 직후 8% 이상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3시 기준 전일 대비 7.91% 내린 7514.7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