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말 예금 취급 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2065조3000억원으로 7일 집계됐다. 전 분기 말보다 30조6000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 1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1분기 산업별 대출금은 30조8000억원 증가했었다. 한국은행이 집계하는 ‘산업별 대출금’은 가계대출을 제외한 대기업·중소기업·개인 사업자 등 기업 대출의 합계다. 이날 한은이
올해 1분기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 전체 산업에 내준 대출 잔액은 2061조8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5조6000억원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8일 밝혔다. 직전 분기 증가 폭(8조5000억원)보다 약 5배 커진 것으로, 2022년 3분기(56조7000억원) 이후 14분기만에 최대다. 금융권 자본을 혁신 기업에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영향이라고 한국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