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유류할증료, 여객보다 크게 내렸지만… 수출 업계 운임 부담은 지속마지막 업데이트: 143일 전

  • 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21만원 내려… 전쟁 전보단 비싸
    동아일보 143일 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7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20% 이상 낮아진다. 뉴욕 왕복 기준 6월보다 21만5000원가량 내려가고, 유류할증료가 가장 높았던 5월보다는 44만 원이나 낮아진다.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둔 여행객들의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19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27단계였던 6월보다 8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7월 적용 MOPS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17.5% 하락하면서 유류할증료 단계도 함께 낮아졌다. 대한항공의 경우 7월 발권 항공권에는 편도 기준 최소 4만6400원에서 최대 34만40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6월과 비교하면 단거리 노선은 약 1만5000원, 장거

  • 국제선 유류할증료 20% 넘게 내린다…뉴욕 왕복 21만5000원 저렴해져
    동아일보 144일 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7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20% 이상 낮아진다. 뉴욕 왕복 기준 6월보다 21만5000원 가량 내려가고, 유류할증료가 가장 높았던 5월보다는 44만 원이나 낮아진다.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둔 여행객들의 부담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19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27단계였던 6월보다 8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7월 적용 MOPS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17.5% 하락하면서 유류할증료 단계도 함께 낮아졌다. 대한항공의 경우 7월 발권 항공권에는 편도 기준 최소 4만6400원에서 최대 34만40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6월과 비교하면 단거리 노선은 약 1만5000원, 장거

  • 항공화물 유류할증료, 여객보다 크게 내렸지만… 수출 업계 운임 부담은 지속
    조선일보 154일 전

    국제선 화물 유류할증료가 여객 유류할증료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줄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유류할증료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화장품 등 항공편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업계의 운임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