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앞으로 물가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년 동기 대비 2%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전쟁 이후 소비자물가는 3월 2.2%, 4월 2.6%, 5월 3.1%로 매월 상승했다. 신 총재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는 소비자물가가 올해 연간 2.7%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의 최근 전망치 수준이라는 판단입니다. 소비자물가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는 국제유가가 안정될 경우 해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4일) 오후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민생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이번 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26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동 전쟁 종전 가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