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론 전환이 쏘아올린 D램 가격…2분기 최대 63% 급등 전망마지막 업데이트: 1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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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추론 핵심’ 메모리 전성시대… “2030년 이후까지 공급난 계속될 듯”
    동아일보 117일 전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축이 대규모 학습에서 추론으로 옮겨가며 ‘추론’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은 앞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례 없던 ‘메모리 전성시대’가 도래하며 D램, 낸드플래시(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들의 가격이 일제히 수직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반도체 시장조사기업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 제품의 평균 가격이 28.8달러로, 지난해 말(5.7달러)의 5배 수준을 웃돌고 있다. PC용 D램 범용 제품 역시 지난달 평균 가격이 21달러로 지난해 말(9.3달러) 대비 2.3배 수준으로 뛰었다.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반년 만에 2∼5배까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낸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며 반년 만에 낸드가 D램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도 벌어졌다. D램이 AI가 당장 일을 할 때 데이터를 잠시 얹어 두는 ‘

  • AI 수요에 급등하던 D램 가격, 3분기 인상률 13~18%로 둔화할 듯
    동아일보 123일 전

    인공지능(AI) 수요로 급등하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3분기(7∼9월) 들어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제조사 등 고객사 원가 부담이 커지며 구매력이 줄어든 탓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2분기(4∼6월) 대비 13∼18%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분기(1∼3월) 대비 2분기 가격 상승률인 58∼63%보다 상승 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D램 공급이 3분기에도 빠듯하겠지만, 소비자용 제품 수요가 줄고 2분기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영향이 겹치며 가격 상승이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 역시 3분기 가격 상승률이 10∼15%로 전 분기의 55∼60% 대비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PC,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잇따라 신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 “3분기 D램 가격 인상률 13∼18%로 둔화…원가 부담에 구매력 줄어”
    동아일보 123일 전

    인공지능(AI) 수요로 급등하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3분기(7~9월) 들어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제조사 등 고객사 원가 부담이 커지며 구매력이 줄어든 탓이다.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2분기(4~6월) 대비 13~18%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분기(1~3월) 대비 2분기 가격 상승률인 58~63%보다 상승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D램 공급이 3분기에도 빠듯하겠지만, 소비자용 제품 수요가 줄고 2분기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영향이 겹치며 가격 상승이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 역시 3분기 가격 상승률이 10~15%로 전 분기의 55~60% 대비 꺾일 전망이다.사상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PC,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잇따라 신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짚으며 “가격 인

  • AI 추론 전환이 쏘아올린 D램 가격…2분기 최대 63% 급등 전망
    조선일보 157일 전

    AI 활용 방식이 대형언어모델(LLM) 훈련에서 추론(인퍼런스) 응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면서 메모리 급등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이 같은 수요 재편에 따라 올해 2분기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향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