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지속 전망에 금리 인상 기조 강화마지막 업데이트: 36일 전

  • 한은 “10월 소비자물가 3%대 높은 수준 이어갈 것”
    동아일보 36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 정도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2일 한은은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 부총재보는 “9월 소비자·근원·생활물가 상승률 모두 지난달보다 낮아졌지만 전월의 일시적 기저효과가 소멸한 점을 고려하면 물가 오름세는 다소 확대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이어 “근원 품목에서는 비용 압력 전이로 개인 서비스 가격이 항공료와 여행비 등을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했으며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자제품 등 내구재 가격도 오름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이 부총재보는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근원 품목의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3% 내외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그는 “향후 소비자물가는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비용 충격의 전이, 수요 측 압력 확대 등으로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계

  • 한국은행 “10월 물가 상승률도 3% 내외 높은 수준일 것”
    조선일보 36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근원 품목의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3% 내외의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이날 한은은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9% 상승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8월 소비자물가

  • 한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7월보다 높아질 것”
    동아일보 95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다음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달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4일 한은에 따르면 이지호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 부총재보는 “7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최고 가격 인하, 농산물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면서도 “근원물가는 비용 충격 전이 등으로 내구재 가격 오름폭이 확대되며 상승률이 소폭 확대됐다”고 평가했다.그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도에 있었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통신 요금 할인의 기저 효과에 크게 영향받아 7월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이 부총재보는 “향후 소비자물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정부 물가 안정 대책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비용 충격의 전이, 수요 측 압력 확대 등으로 근원 품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달 소비자물가 상승

  • 6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8.6% 상승… 고유가로 전력·가스 비용 높아져
    조선일보 108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6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6%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22일 밝혔다. 5월(8.6%)에 이어 6월에도 2022년 7월(9.2%)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월 2.5%, 3월 4.1%, 4월 7.2%로 높아진 뒤 8%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공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 잠정

  • 3년6개월만에 금리 인상… 연내 더 올린다
    동아일보 113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앞으로도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뜻을 밝혔다. 올해 안에 ‘연 3%대 기준금리’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리가 오르면 고물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억제되고 가계빚 증가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출을 받은 개인과 기업이 갚아야 할 이자 부담은 커진다. 한은 금통위는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금통위는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금통위는 향후 소비자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2%)보다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이고 대출 증가 등에 따른 위험성도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올리는 게 적절하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경제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성장세가 강한 만큼, 지금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적당한 시점이라는 게 금통위 분석이다. 물가가 올라도 경기가 안 좋을 때 금리를 올리면

  • 年 7%대 주담대 더 오른다… 물가안정 기대속 영끌족 비상
    동아일보 113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고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금리를 올려도 경제가 견딜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향후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고되면서 고물가와 고환율이 다소나마 안정될 계기를 찾을지 주목된다. 다만 이미 최대 연 7%대까지 높아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대로 오를 것으로 보이면서 대출을 받은 개인의 상환 부담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급등한 부동산 시장과 증시에 뛰어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들은 비상이 걸렸다.● 물가·고환율 안정 기대물가 안정은 하반기 한국 경제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5월 소비자 물가는 1년 전보다 3.1%, 6월엔 3.2% 상승해 한은의 물가안정 목표치(2%)를 웃돌고 있다. 소비자 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수입 물가와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달 각각 20.5%, 8.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

  • [속보]기준금리 2.50→2.75% 인상…3년6개월만에 긴축 전환
    동아일보 114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으로 본격적인 긴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일명 ‘영끌(영혼까지 끌어다 투자)’족의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과 ‘빚투(빚 내서 투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리 인상으로 이들이 이자 및 상환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2.75%로 0.25%포인트 올렸다.금통위가 금리를 인상한 것은 중동 전쟁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소비자물가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 3.1%, 6월 3.2% 등 한은의 중기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섰다. 한은은 올 하반기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대비 3% 안팎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달 17일 물가안정 목표

  • ADB “올해 韓 물가 상승률 전망치 2.3% → 2.7%로 상향"
    조선일보 121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3%에서 2.7%로 상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과 같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6%)와 국제통화기금(IMF·2.5%)보다는 높은 것이다. ADB는 이날 ‘아시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ADB는 매년 4월에 주요 아시아 국가 경제 전망을 하고,

  • 한은 “6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확대…7월은 다소 낮아질 것”
    동아일보 128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다음달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한은은 2일 오전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 부총재보는 “6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도 커지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생활물가 상승률도 3% 중반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며 취약 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 안정 대책의 영향으로 6월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하방 압력을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 확대가 상쇄하며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근원물가는 비용 충격의 전이와 수요 압력 확대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계심을 가지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6월 소비자물가 상승

  • 한은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안팎”…기준금리 연내 2차례 올릴 듯
    동아일보 142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올 하반기(7~12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3% 안팎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이란 전쟁 이후 지속된 국제 유가 상승세가 하반기 물가에도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한은이 설정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 목표치(2.0%)를 넘어선 고물가다. 고물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한은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의 특별 성과급에 따른 임금 상승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한은은 이르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연 2.5%)보다 0.25%포인트 인상해 물가 상승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안팎 전망신현송 한은 총재는 17일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이 끝났지만 국제 유가 안정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소비자 물가는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은은 올 하반기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 안팎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

  • 한은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3% 내외 전망”
    조선일보 143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17일 전망했다.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치(2%)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지만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고, 생활 물가 전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 한국은행 “생활물가 상승률 3% 넘겨… 취약계층 생계비 부담 커졌다”
    조선일보 158일 전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은 “생활물가 상승률이 3% 초·중반까지 오르며 소비 지출에서 필수재 비중이 큰 취약 계층 생계비 부담이 커졌다”고 2일 밝혔다. 5월 생활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보다 3.3% 상승해 2024년 4월(3.6%)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지호 조사국장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물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