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2일 오후3시 全매장 문닫고 ‘역사 교육’
동아일보
144일 전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가 22일 전국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임원들도 24일 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및 매장 직원, 정 회장 등 이마트부문 경영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18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 텀블러 판매 이벤트 당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사용해 5·18 폄훼 논란이 발생한 지 28일 만에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22일에는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매장 영업을 오후 3시에 끝내고, 각 점포에서 역사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한다. 스타벅스 전 매장이 동시에 일찍 문을 닫는 건 1999년 국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