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임금 격차 확대마지막 업데이트: 46일 전

  • ‘반도체’ 근로자, 月 943만원 벌었다… 성과급에 월급도 초격차
    동아일보 46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반도체 초호황이 개별 기업 실적을 넘어 국내 직장인들의 ‘월급 통계’를 바꿔놓고 있다. 올 상반기(1∼6월)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월평균 임금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뛰었다. 성과급 등 특별급여가 급증한 영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대규모 성과급이 내년 초에 지급되면 업종 간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반도체 성과급이 이끈 임금 인상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했다. 임금총액은 기본급과 통상수당 등이 포함된 정액급여와 성과급 등이 포함된 특별급여를 합친 금액이다. 정액급여 상승률은 2.2%로 둔화된 반면에 특별급여 상승률이 9.3%로 높아졌다. 월평균 특별급여는 60만1000원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1년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특별급여 증가

  • 반도체 성과급 영향에 임금 ‘초격차’
    경향신문 46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상반기 임금 평균 3.1% 올랐지만전자·통신업 특별급여 66% 집중300인 미만 중소기업은 2.1% 인상 그쳐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3% 넘게 올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반도체와 대기업에 상승분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은 특별급여가 66% 급증했지만 나머지 업종의 인상률은 1.8%에 머물렀다. 대기업(23.1···

  • 상반기 임금 3.1% 올라… 반도체 성과급발 ‘착시’
    조선일보 46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상용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임금 상승분의 약 3분의 1이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성과급 등에서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낸 ‘2026년 상반기 규

  • 상반기 임금 3.1% 올랐지만…‘반도체 효과’ 빼면 상승폭 뚝
    경향신문 46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올해 상반기 국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3% 넘게 올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반도체와 대기업에 상승분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은 특별급여가 66% 급증한 반면, 이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임금 인상률은 2.2%에 머물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상승률 격차도 확대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0일 발표한 ‘2···

  • 월 835만원→2505만원…반도체 호황에 임금 급등, 양극화 심화
    동아일보 163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최근 반도체 업종에 편중된 경제 성장세가 나타나면서 업종별, 기업규모별, 고용형태별 임금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포함된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의 경우 대기업 상용근로자 월 임금이 2500만원을 돌파해 소득 규모가 임시일용근로자 평균 임금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근로자의 1인당 월 임금총액은 484만9000원으로 전년동월(411만7000원)대비 17.8%나 급증했다. 고용 형태별 임금 격차는 더 확대됐다.상용직 근로자 임금은 518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435만7000원) 대비 19.0%나 증가했다. 2월 특별급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만9000원이나 늘어난 영향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상용직 근로자의 성과급과 상여금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그런데 임시·일용직 근로자 2월 임금은 172만원으로 전년 동월(173만6000

  • 대기업 정규직만 웃는 ‘반도체 호황’…임금격차 더 커졌다
    경향신문 165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942만원’ 받을 때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176만원’…양극화 심화반도체와 IT 등 국내 핵심 제조 업종의 고용 형태 및 기업 규모별 임금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2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의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의 1인당 월 임금총액은 상용 근로자가 약 74···

  • "같은 업종인데 월급 차 2배"…반도체 호황의 그늘
    연합뉴스 166일 전
    #반도체 #임금 #격차

    반도체 기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반도체 업계가 대호황을 맞았지만, 사업장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 제조업 상용근로자의 1인당 월임금 총액은 약 746만원이었습니다. 임시일용근로자는 약 269만원으로, 상용근로자보다 477만원 적었습니다.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의 월임금 격차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