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호르무즈 통과마지막 업데이트: 129일 전

  • 호르무즈서 국적선 1척 탈출, 나무호 포함 2척 남아···한국인 35명 잔류
    경향신문 129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30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바다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정박해있다. AP연합뉴스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국적선 1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현지에는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은 2척만 남았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국적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며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지···

  • 호르무즈 발묶인 韓선박 26척중 23척 빠져나와
    동아일보 131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28일 기준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3월 해협 봉쇄 당시 해협 안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이 26척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대다수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이다. 해협 내 승선한 한국인 선원은 43명으로 한국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이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현재 우리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중 통항을 계획한 모든 선박은 해협을 빠져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선박을 제외한 모든 한국 선박이 해협에서 나온 셈이다. 중동전쟁으로 해협에 발이 묶인 지 넉 달 만이다. 17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세계 각국 선박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박은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평가된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협 안에 남아 있는 선박 중 1척은 지난달 초 피격돼 현재 두바이

  • 호르무즈 韓선박 대부분 빠져나왔다…수리선박 등 3척만 남아
    동아일보 131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28일 기준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3월 해협 봉쇄 당시 해협 안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이 26척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대다수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이다. 해협 내 승선한 한국인 선원은 43명으로 한국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이 있다.이날 해양수산부는 “현재 우리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중 통항을 계획한 모든 선박은 해협을 빠져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선박을 제외한 모든 한국 선박이 해협에서 나온 셈이다. 중동전쟁으로 해협에 발이 묶인 지 넉 달 만이다. 17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세계 각국 선박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박은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평가된다.해수부에 따르면 해협 안에 있는 남아있는 선박 중 1척은 지난달 초 피격돼 현재 두바이에서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3척 남아
    동아일보 133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4명이 승선하고 있다. 해당 선박들은 모두 제3국을 향하고 있다.이번 통과 선박들도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란 당국의 통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모두 3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 등 총 43명이 남아 있다.현재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통항 준비에 나섰다.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해당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

  •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탈출…5척 남아
    동아일보 134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8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8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37명이 승선하고 있다. 1척은 우리나라를, 나머지 7척은 제3국을 향하고 있다.이번 통과 선박들도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란 당국의 통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모두 5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7명, 외국 선박에 30명 등 총 47명이 남아 있다. 현재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통항 준비에 나섰다.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해당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해협 내측에 대기

  •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 통과···남은 배는 13척
    경향신문 135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24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에서 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한국인 선원 87명 남아미국과 이란이 60일간의 휴전 합의를 본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국적선이 세 번째로 현지에서 빠져나왔다.해양수산부는 25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건 국적선 5척이 해협을 통과해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한 척은 한국으로 오고 있고, 나머지 선박은 ···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탈출…목적지는 제3국
    동아일보 138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한국 국적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며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협 통항 관련 정보제공, 실시간 모니터링 등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해당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이 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선박의 목적지도 국내가 아닌 제3국으로 전해졌다.해수부는 “현재까지 선박이 위험구역을 완전히 통과하지 않았다”며 “선원의 안전과 선사의 입장을 고려해, 선박 통항 관련 정보, 선사, 선명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선박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하는 한국 국적 선박은 24척에서 22척으로 감소했다.현재 한국인 선원은 교대와 하선 등으로 인원이 줄면서 현재 국적 선박 102명, 외국 선박 33명 등 총 135명이 해협 안

  • 발 묶인 한국 선박 24척 탈출 채비…남은 기뢰·병목 변수
    동아일보 143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중동전쟁이 106일만에 종전 수순에 들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해협 내 발이 묶여 있던 한국 선박 24척은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지만, 전쟁 이전 수준으로 통항로가 회복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페르시아만 측에 대기하는 한국 국적 선박은 24척이며, 한국인 선원은 국적 선박에 승선한 104명과 외국 선박에 탄 34명 등 총 138명이 체류 중이다.당초 26척의 발이 묶여 있었지만, 지난달 20일 HMM 소유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해협을 빠져나와 지난 10일 울산항에 입항했고, SK해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한 척이 지난 11일 추가로 통과해 2척이 줄었다. 한국인 선원도 교대 등으로 숫자가 줄었다.해수부는 선사들과 소통하며 통항 재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는 19일 미국과 이란의

  • 韓 LNG선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이어 두번째
    동아일보 148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선박 1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지난달 20일 HMM 소속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1척이 외국 용선(傭船·선박을 빌려 사용함)주와의 협의에 따라 안전 운항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운항을 결정했고,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통항 관련 협의는 타 국적 용선사 측에서 주도해 이뤄졌고 이 선박은 최종 목적지인 제3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으로, 한국인 선원 8명이 승선하고 있다. 용선사는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로, 목적지는 한국이 아닌 파키스탄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등 안전 운항을 지원하

  • ‘호르무즈 첫 통과’ 한국 유조선, 봉쇄 102일 만에 울산항 도착
    조선일보 149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러 있던 한국 선박 가운데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울산 앞바다에 도착했다. 한국 정부와 이란 간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지 약 3주 만이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오후 2시 30분쯤 울산항에 입항했다. 오

  •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원 이틀 연속 하선···147명 잔류
    경향신문 150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지난 8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하고 있다. AP연합뉴스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지 100일이 넘은 가운데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해 외국선 내 한국인이 34명으로 줄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9일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한 외국선에서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외국선에···

  • 200만배럴 실은 유조선, 호르무즈서 울산항으로"
    연합뉴스 150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한국 해운사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내일(10일) 울산항에 도착합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원유 200만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내일 오전 8시 30분쯤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접안은 오전 10∼11시에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배는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유일하게 지난 달 20일 호르무즈를 빠져나왔습니다. 한국과 이란 양측의 협의에 따른 것입니다. 탑승..."

  • 호르무즈 해협서 한국인 선원 하선 잇달아···148명 잔류
    경향신문 151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8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하고 있다. AP연합뉴스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지 100일째 된 8일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해 국적선 내 한국인이 113명으로 줄었다.9일 해수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한 국적선에서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했다. 이로써 국적선에 탑승해있는 한국인 ···

  • “다시 관문으로”…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기대감 키우는 韓 선사들
    조선일보 170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이란과 미국의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 묶인 국적 선사의 선박들이 두바이를 비롯한 해협의 관문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HMM 화물선인 나무호 피격으로 관문 지역을 떠나 있었으나, HMM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유니버셜 위너호가 해협을 빠져나가면서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

  •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로 체류 선원 9명↓…116명 남아
    동아일보 170일 전
    #유조선 #호르무즈 #선박

    미국·이란 간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해협 내측의 한국인 선원이 9명 줄었다.해양수산부는 21일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 한국 국적 선박이 26척에서 25척으로 줄면서 한국 국적 선박에 승선 중인 한국인 선원도 125명에서 116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국적 선사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셜 위너호’가 지난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데 따른 변동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측은 지난 18일 우리 선박 1척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가능하다고 주이란한국대사관을 통해 알려왔다. 이에 정부는 선사와 내부 협의를 거쳐 통항을 개시했다.해당 유조선은 한국 시간 19일 새벽 카타르 인근 해역에서 운항을 개시했으며, 이란이 안내한 통항로를 따라 이동해 오만만에 진입했다. 이란에 통항료 등 비용은 지불하지 않았다.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싣고 있는 유니버셜 위너호는 울산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