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경. 롯데 제공롯데그룹이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체질 개선 작업이 상반기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유통과 식품, 호텔 등 주요 소비재 부문뿐 아니라 업황 부진을 겪던 화학과 건설 계열사까지 영업이익이 일제히 증가했다.유통 부문에서는 롯데쇼핑이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와 저효율 점포 리밸런싱을 앞세워 실적을 견인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4···
백화점·식품·케미칼 1분기 동반 실적 반등
모처럼 웃은 롯데
중동발 물류 대란이 2분기 변수 [땅집고] 재계 순위 6위로 밀려나며 자존심을 구겼던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일제히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유통과 식품, 화학 등 핵심 사업군에서 영업이익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그룹 전체 분위기도 다소 반전되는 모습이다. 다만 2분기부터 본격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