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 매장의 영업 임시 중단 사흘째인 15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홈플러스 노동자와 상인들이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던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지원 방안에 합의했다. 이 같은 방안이 오는 ···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등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27일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하는 만큼 이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두 기업의 기만적인 태도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청문회 개최를 공식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청문회에서는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과 자산 매각 과정, 메리츠
홈플러스 제공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검토 중인 1000억원 대출과 관련 회생절차를 완수하기에 부족하다며 2000억원의 대출을 요청했다.홈플러스는 12일 “현재 홈플러스 회생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긴급운영자금은 2000억원 규모”라며 “절반에 해당하는 1000억원만 지원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점포폐점 절차를 마무리할 수 없으며 상품···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회생 방안 마련을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 측을 한자리에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9일 정치권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을지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에 브릿지론(초단기 대출)을 재차 요청하면서 MBK 측 이행보증을 포함한 새 담보 조건을 제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이 6월 말 유입되기 전까지 필요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메리츠 측과 브릿지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 협의 과정에서 관리인인 김광일
발언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자금난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주요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담보 방안을 제시하면서 브릿지론 대출을 오늘(21일)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날 홈플러스는 6월 말 유입 예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을 담보로 약 한 달 동안 필요한 운영자금 대출을 메리츠금융그룹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홈플러스 관리인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이행 보증 등...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의 1000억원 규모 대출(브리지론)과 관련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이 들어오면 바로 갚는 초단기 운영 자금 대출”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한 초단기 대출과 관련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 상환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메리츠금융이 홈플러스에 대한 초단기 브릿지론 시행을 검토 중인 가운데, MBK파트너스의 연대보증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기업 회생 절차를 밟으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는 오늘(18일) 메리츠가 제시한 대출 조건을 공개했습니다. 조건은 크게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상환, 연 6% 이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및 경영진 개인들의 연대보증 3가지입니다. 브릿지론과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홈플러스 사태해결 공동대책위원회 등이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홈플러스 37개점 기습영업중단 규탄 및 즉각적인 정부 개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자금 지원 요청에 일부 응해 브릿지론(큰 자금이 들어오기 전 단기 대출)을 시행하겠다고 홈플러스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리츠금융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