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유가 변동에 따른 수입물가 흐름마지막 업데이트: 21일 전

  • 9월 수입물가 전월比 1.7% 상승… “국제 유가 큰 폭 상승 영향”
    조선일보 21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9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7%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16일 밝혔다. 지난 6월(-4.2%)부터 3개월 동안 하락했는데, 9월 들어 상승 전환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는 17.6% 상승한 수준이다. 수입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를 올리게 된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가 한달 만에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 수입물가 3개월째↓…“유가 올랐지만 환율 하락한 영향”
    동아일보 52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국제 유가가 상승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며 수입물가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20=100)는 156.31이다. 전월(160.14) 대비 2.4% 하락했다.국제 유가가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환율이 하락한 영향이라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지난달 월평균 두바이유는 배럴당 88.75달러로 전월(76.75달러)보다 15.6% 올랐지만, 환율이 같은 기간 1497.4원에서 1406.3원으로 6.1% 하락하며 수입물가를 낮췄다.한은은 환율이 떨어지며 화학 제품, 1차 금속 제품 등이 수입물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봤다.원재료는 원유가 오르며 광산품(2.1%)을 중심으로 1.5% 상승했다. 중간재는 화학 제품(-6.1%)과 1차 금속제품(-4.2%) 등이 내려 4.0% 하락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4.2%, 4.4% 떨어졌다.이흥후 물가통계팀장은 “9월 11일까지 환율이 3.7% 하락

  • [경제 포커스] 두바이유 100달러 돌파… 정부, 물가 상승률 2.6% 관리에 ‘빨간불’
    조선일보 58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지난 7일 배럴당 105.3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0일(106.6달러)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에 하반기 평균 가격이 84달러까지 올랐다. 정부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 전제 조건으로 국제유가가 상반기 평균 92달러에서 하반기 평균 7

  • 환율-유가 하락에 7월 수입물가 두 달 연속 내림세… 전월 대비 1% 하락
    동아일보 84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란히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두 달 연속으로 전월 대비 내림세를 보였다. 한국 경제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는 사상 최대 폭으로 개선됐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0% 하락하며 6월(ㅡ4.2%)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8.7% 높은 수준으로 수입물가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수입물가를 떨어뜨린 주된 요인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었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평균 가격은 6월 79.45달러에서 지난달 76.75달러로 3.4% 낮아졌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1527.30원에서 1497.43원으로 2.0% 떨어졌다. 이에 따라 석탄·석유 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의 중간재 가격이 한 달 새 2.2% 내렸다. 다만 원재료는 천연가스 값이 상승하며 전월 대비 0.8% 올랐다.이흥후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중간재나

  • 7월 수입물가 전월比 1% 내려… 환율·유가 동시 하락 영향
    조선일보 84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7월 수입 물가는 전월보다 1% 하락했다고 한국은행이 14일 밝혔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 모두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다. 하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8.7% 상승한 수준이어서, 시간을 두고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월평균 환율은 6월 1527.3원에서 7월 1497.4원으로 1.95% 하락했다. 같은 조건으로 두바이

  • 4월 수입 물가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국제유가 상승세 둔화 영향
    조선일보 175일 전
    #수입물가 #국제유가 #환율

    4월 수입 물가가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고 한국은행이 15일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승하다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두바이유 가격이 3월 평균 배럴당 128.52달러에서 4월 105.7달러로 17.8% 하락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의 ‘수출입물가지수·무역지수’에 따르면, 4월 수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