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정수기 사업 부문 렌털 경쟁 심화와 휴대폰 단말기 판매량 감소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실적이 악화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0억원보다 42.3%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163억원 대비 4.7% 하락했다.
SK그룹이 2024년부터 추진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 재편)이 3년 차를 맞으면서 그룹 체질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 등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 SK㈜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조7513억원, 영업이익 3조67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760% 증가한 결과다. 순차입금은
SK인텔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출시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나무엑스는 음성 제어,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공기청정, 건강 관리 등을 서비스하는 AI 맞춤형 웰니스 로봇이다. 지난해 하반기
SK네트웍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367억원으로 6.5% 증가했고, 당기순손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54억원 적자에서 427억원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SK네트웍스는 SK인텔릭스 구독 사업의 신규 계정 수가 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