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이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1분기 영업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국제 유가 상승으로 2분기부터 유류비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전 거래일 대한항공 종가는 2만4300원으로, 상승 여력은 25%다. LS증권은 대한항공의 올해
[앵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회복 기대를 키웠던 면세업계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고환율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여행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외국인 관광객이 늘며 회복 기대감을 키웠던 면세업계. 실제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1월 688만 명, 2월 640만 명으로 연초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항공권 ...
오는 4월 말~5월 초에 발표할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 정유사들이 고민에 빠졌다. 국내 정유 4사의 1분기 실적은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재고평가이익이 상승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유사들은 재고평가이익이 서류상에 반영되는 이익일 뿐인 데다 추후 유가가 떨어질 경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데, 중동 사태로 에너지
유안타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국제선 여객과 항공화물, 항공우주 부문에서의 성장을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전 거래일 대한항공의 종가는 2만4950원이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여객, 화물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은 면세업계가 올해 유류할증료 급등이라는 새로운 암초를 맞았다. 고환율·고유가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비용 상승이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등 항공사들이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인상하면서 해외여행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한항공·아
24일 장 초반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다. 간밤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약 11% 급락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30원(2.71%) 오른 1136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도 전 거래일보다 80원(1.15%) 오른 702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