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동피해 해운업 재보험 지원 추진
금융위원회가 해운업을 석유화학과 건설, 철강에 이은 네 번째 중동사태 피해업종으로 정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르면 이달 중순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선 정부는 국내 민간 재보험사가 선박 통항에 필요한 보험상품을 적정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국가 재보험' 제도가 추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융위는 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