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늘고 대출 감소…예대율 2년 만 최저
올해 1분기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 대비 대출 비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5대 은행의 올해 1분기 말 예대율은 평균 96.0%로, 2024년 1분기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신한은행이 93.6%로 가장 낮고, NH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순이었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중에도 예금 증가세가 유지됐지만,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내수 회복 지연 등에 대출이 크게 늘지 않은 결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