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일)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지난달보다 낮아집니다. 지난달 최고 단계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가 떨어지며 항공료도 소폭 낮아질 전망인데요. 하지만 평소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고환율·고유가 여파로 항공업계는 2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달 최고 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번 달 소폭 내려갑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폭등하며...
[앵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왕복 기준으로 20만 원 넘게 내렸는데요.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해외여행 예약 수요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부터 유류할증료가 소폭 인하됩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5월 발권분에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됐는데, 6월부터는 27단계가 적...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여행업계가 가격 방어 중심 프로모션과 테마 상품 등에 집중해 수요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실적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행 심리 위축 우려가 나오면서 업황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는 상황입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18단계에서 1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