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당 5천만원 돌파마지막 업데이트: 9일 전

  • 서울 ‘국평’ 아파트 매매가 2.5% 하락…전세 보증금은 3.8% 올라
    동아일보 9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반면 전세 보증금은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전용면적 84㎡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7949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280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매가는 3321만원(2.5%) 하락한 반면, 평균 전세 보증금은 2684만원(3.8%) 상승했다.3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하락은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높은 지역의 거래 비중이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3분기 서울 평균 매매가를 상회하는 11개 자치구의 거래량은 1196건으로 전년 동기(2559건)보다 53.3% 감소했다. 반면 서울 평균 매매가 이하 지역의 거래량은 같은 기간 3318건에서 2600건으로 21.6% 줄어드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평균 매매가 상회 지역

  • 다주택 겨눈 토허제 확대, 1년간 전세서민이 더 타격
    동아일보 22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억40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10월 20일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개 지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된 지 1년여 만에 6000만 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다주택자와 강남권 등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토허제를 확대했지만, 오히려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우고 중저가 지역 매매가격이 급등하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은 6억4100만 원으로 지난해 10월 5억8299만 원 대비 약 5800만 원(9.95%) 올랐다. 서울 전세 평균가격이 6억4000만 원을 넘긴 것은 2012년 1월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이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 이북 지역은 같은 기간 5억180만 원에서 5억5661만 원(10.9%)으로 상승해 오름폭이 더 컸다. 전세와

  •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6억 4000만원 넘어…토허제 확대 뒤 6000만원 올라
    동아일보 23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억40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에 따라 10월 20일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개 지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된 지 1년여 만에 6000만 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다주택자와 강남권 등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토허제를 확대했지만, 오히려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우고 중저가 지역 매매가격이 급등하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은 6억4100만 원으로 지난해 10월 5억8299만 원 대비 약 5800만 원(9.95%) 올랐다. 서울 전세 평균가격이 6억4000만 원을 넘긴 것은 2012년 1월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이다.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 이북 지역은 같은 기간 5억180만 원에서 5억5661만 원(10.9%)으로 상승하며 오름폭이 더 컸다. 전세와 함께 매

  • 치솟는 분양가에…서울 청약 80% 소형 아파트로 쏠렸다
    동아일보 2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크게 오르면서 전용 60㎡ 이하의 소형 면적 아파트 청약에 수요가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9월과 올해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 3.3㎡ 당 분양가는 평균 2171만 원에서 2654만 원으로 22.2%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의 총 청약 건수 중 14만5736건 중 79.8%인 11만6305건이 전용 60㎡ 이하에 집중됐다. 반면 전용 60㎡ 초과~85㎡ 이하 청약접수 비중은 지난해 35.5%에서 11.5%로 줄었다. 이처럼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쏠린 것은 대출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소형 아파트의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기간 서울의 전용 60㎡ 이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5839만 원에서 5818만 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면적도 작기 때문에 총 분양가 역시 더 큰 면적에 비해 낮다. 다만 전용 85㎡ 초과 대형 아

  • “3.3㎡당 2600만원 돌파”… ‘양극화 심화’ 서울 청약, 80% 소형 쏠림
    조선일보 2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 아파트 분양 가격이 최근 1년 새 20% 넘게 오르면서 청약 시장의 구도가 바뀌고 있다. 자금 부담이 커진 실수요층이 전용 면적 84㎡, 이른바 국민평형보다 소형 평형으로 쏠리면서 면적별 청약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

  • 서울 중간 가격대 아파트값 올해 1억 넘게 올라
    동아일보 26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중간 가격대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서만 1억1300만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가 중간 가격대로 몰려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10억8470만 원이었다. 3분위는 서울 아파트를 가격 순서대로 5등분 했을 때 가운데 20% 구간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9억7130만 원) 대비 11.67%(1억1339만 원) 상승한 것으로 8개월간 매달 평균 1417만 원씩 오른 셈이다. 3분위 평균 가격은 올해 2월(10억14만 원) 처음 10억 원을 넘어선 뒤 전월 대비 상승률이 6월(1.56%), 7월(1.68%), 8월(1.61%)로 석 달 연속 1.5%를 웃돌았다. 올해 상승률은 3분위가 다섯 구간 가운데 가장 높았다. 2분위(9.65%)와 4분위(8.56%), 1분위(6.30%) 등의 순이었다. 상위 20%인 5분위는 2.47% 오르는 데 그치며 상승 폭이 가장

  • 서울 중위 아파트값, 올해 1억1300만원 올라…대출강화에 실수요 몰려
    동아일보 27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중간 가격대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서만 1억1300만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가 중간 가격대로 몰려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10억8470만 원이었다. 3분위는 서울 아파트를 가격 순서대로 5등분 했을 때 가운데 20% 구간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9억7130만 원) 대비 11.67%(1억1339만 원) 상승한 것으로 8개월간 매달 평균 1417만 원씩 오른 셈이다.3분위 평균 가격은 올해 2월(10억14만 원) 처음 10억 원을 넘어선 뒤 전월 대비 상승률이 6월(1.56%), 7월(1.68%), 8월(1.61%)로 석 달 연속 1.5%를 웃돌았다.올해 상승률은 3분위가 다섯 구간 가운데 가장 높았다. 2분위(9.65%)와 4분위(8.56%), 1분위(6.30%) 등 순이었다. 상위 20%인 5분위는 2.47% 오르는 데 그치며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 5분

  • 서울 아파트값, 하위 20%서 더 가파르게 올라…5분위 배율 8개월 연속 하락
    동아일보 36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시장을 가격순으로 5등분 할 때 상위 20%와 하위 20% 아파트값 격차가 8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값 상승세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28배로 집계됐다. 올해 1월 6.92배를 정점으로 8개월 연속 하락했다. 5분위 배율은 상위 20% 아파트(5분위) 평균 매매가격을 하위 20%(1분위) 평균 매매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낮을수록 가격 격차가 줄었다는 의미다.서울 중저가 아파트가 고가 아파트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5분위 배율이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하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억5292만 원으로 1월(5억84만 원)보다 5208만 원(10.40%) 올랐다. 반면 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4억7456만 원으로 1월(34억6593만 원)보다 863만 원(0.25%)만 올랐다.최근에는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하락거래 사례가 나

  • 수도권 아파트 ‘키 맞추기’… 동대문구, 서울 평균 넘어서
    동아일보 53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던 아파트들까지 올해 들어 가격이 크게 오르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서울에서도 성북구, 동대문구 등의 중위 실거래가가 서울 전체와 비슷해지거나 넘어서는 등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1월과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268만 원으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구별로 성북구는 1월 1146만 원에서 8월 1260만 원으로 올라 서울 전체 중위 가격의 0.99배 수준이었다. 동대문구는 같은 기간 1218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올라 1.03배가 됐고, 강서구(1239만 원→1336만 원)는 0.98배에서 1.05배로 상승했다. 이미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서울 전체와의 차이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3056만 원→3409만 원)는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2.41배에서 2.69배로, 서초구(212

  • 수도권 아파트 ‘키맞추기’…동대문구 등 비강남권 서울 전체 넘어서기도
    동아일보 5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던 아파트들까지 올해 들어 가격이 크게 오르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서울에서도 성북구, 동대문구 등의 중위 실거래가가 서울 전체와 비슷해지거나 넘어서는 등 이른바 ‘키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1월과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268만 원으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구별로 성북구는 1월 1146만 원에서 8월 1260만 원으로 올라 서울 전체 중위 가격의 0.99배 수준이었다. 동대문구는 같은 기간 1218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올라 1.03배가 됐고, 강서구(1239만 원→1336만 원)는 0.98배에서 1.05배로 상승했다. 이미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서울 전체와의 차이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3056만 원→3409만 원)는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2.41배에서 2.69배로, 서초구(2128만 원

  • 서울 아파트 59㎡ 평균 분양가 16억 코앞
    경향신문 58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남산에서 본 서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서울 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 가격이 16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기준 서울 59㎡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1.97% 오른 15억9343만원으로 조사됐다.서울은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15억원대를 유지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 강남 주춤한 사이 강북 ‘껑충’…아파트 중간값 첫 10억 돌파
    동아일보 71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이후 상대적으로 대출·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권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서울 전체 아파트 중위가격도 강북권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강북 중위가격 첫 10억 돌파…중랑·성북 2%대 상승2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10억 167만 원으로 전월(9억 8750만 원) 대비 1417만 원(1.43%) 상승했다. 200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했다. 중위가격은 주택가격을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놓인 가격이다. 고가 주택의 영향을 크게 받는 평균 가격보다 시장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강북권 집값 강세는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 이후 두드러진다. 정부가 지난해 대출 상한선을 최대 2억 원(시세 25억 원 이상)으로 묶은 데다 이

  • KB부동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16억 원 넘어
    동아일보 76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내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평균 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10일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6억73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억9490만 원으로 조사된 뒤 16억 원을 넘은 것이다. 전체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값인 중위 매매가격은 12억9167만 원으로 집계됐다.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1.05%) 대비 1.14%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2.25%)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성북구(2.08%), 노원구(1.95%), 종로구(1.94%), 강서구(1.86%), 구로구(1.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0.83%)에서는 수원시 영통구(2.85%), 용인시 수지구(2.76%), 화성시 동탄구(2.61%), 수원시 장안구(2.54%), 광명시(2.26%), 화성시 병점구(2.14%

  • 서울 20평대 아파트도 분양가 15억원 넘었다… 1년 새 27% 급등
    조선일보 89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민간아파트의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격이 1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가까이 뛰면서 전국 평균의 약 3배 수준까지 벌어졌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최근 12개월간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3072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 전국 아파트 분양가 3.3㎡당 2100만원 돌파
    동아일보 107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100만원을 돌파했다.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43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분양가인 2096만원보다 약 2.2%(47만원) 오른 수치다.지역별로는 인천시의 상승률이 가장 가팔랐다. 인천은 지난해 평균 1894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2312만원으로 약 22.1%가 올랐다. 3.3㎡당 418만 원이 오른 것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1억4000만원 이상 상승한 셈이다. 전국에서 분양가 상승률이 20%를 넘은 곳은 인천이 유일했다. 이어 경북이 약 18.4%, 경남이 약 15.1% 상승하며 인천의 뒤를 이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5131만원에서 5897만원으로 14.9% 올랐다. 상승률은 인천보다 낮았지만 3.3㎡당 상승액은 76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컸다. 또 ▲전남(11.2%) ▲강원(11.1)% ▲충북(10.5)%이 뒤를 이

  • 전국 분양가 3.3㎡당 2143만 원… 인천 상승률 22%로 최고
    동아일보 107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1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지난해보다 22% 넘게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43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평균인 2096만 원보다 47만 원, 2.2% 오른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인천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인천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3.3㎡당 1894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2312만 원으로 418만 원 올랐다. 상승률은 22.1%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를 웃돌았다.전용면적 84㎡ 아파트를 공급면적 34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분양가격이 약 1억4210만 원 상승한 셈이다. 다만 개별 단지의 분양가격은 입지와 면적 구성, 사업 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경북은 지난해보다 18.4% 올랐고 경남도 15.1% 상승해 인천의 뒤를 이었다.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3.3㎡당 5131만 원에서 올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5월 실거래가 1.33% ↑
    동아일보 108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표를 인용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4월보다 1.33%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4월 상승률 0.2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3.47% 올랐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도 4월보다 1.04% 상승했다.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5월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가운데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가 완료된 모든 실거래 자료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매매 1.33% 상승…도심권 2.52% 최고5월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98.8(2017년 11월=100)로 4월 196.2, 지난해 5월 175.2보다 높았다.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보면 모든 권역에서 올랐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2.5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남권 1.53%, 동북권 1.51%, 서북권 1.27%, 동남권 0.58% 순이었다.규모별로도 모두 상승했다. 소형인 전용면적 40㎡ 초과 60㎡ 이하가 전월 대비 1.79%로 가장

  • 서울 아파트 상위 1% 진입선 46억5000만원…지방보다 3배 높았다
    동아일보 110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격 상위 1%에 들기 위한 기준선은 46억 5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63억 원을 넘겼다.2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46억 4998만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43억 원)보다 약 3억 5000만 원 높아졌다.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해당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격 기준 상위 1%에 포함되기 위한 기준선이다.상반기 서울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약 4만 건이다. 약 4만건 가운데 상위 400건에 포함되려면 46억 5000만 원 이상에 거래돼야 했다는 의미다.서울 아파트와 다른 지역간 상위 1% 진입선은 큰 차이를 보였다. 경기(18억 5000만 원), 대구(15억 8000만 원), 부산(15억 2500만 원) 등 지역 상위권은 서울과 약 3배 차이를 보였다.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년 새 27% 올랐다…3.3㎡당 3656만원
    조선일보 121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65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는 1년 전 같은 달(2874만원)보다 27.2% 상승

  •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1년 새 27% 상승
    동아일보 121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65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2% 오른 수준이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같은 기간 1897만원에서 2136만원으로 12.6% 상승했다.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을 포함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출한 지표로, 단기 변동보다 최근 1년간의 분양가 흐름을 보여준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의 청약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를 합산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분양가 산정 구조상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경우가 많다.지난달 인천 검단신도시 ‘

  • 5월 서울 분양가 3.3㎡당 8200만원… 국민평형 20억 넘었다
    조선일보 128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에서 지난 5월 분양보증을 받은 민간아파트 일반분양 평균 가격이 3.3㎡당 8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로 단순 환산하면 2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서울 신규 분양이 강남권과 한강변, 도심 정비사업 등 핵심 입지 위주로 이뤄지면서 청약 시장의 진입 장벽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

  • 서울 집값 처음 10억 넘어… 아파트 전세, 1.15% 껑충
    동아일보 14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1% 넘게 오르면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 가격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1.15% 올랐다. 2015년 4월(1.25%) 이후 11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송파구(2.13%)였고, 이어 성북(1.81%), 성동(1.61%), 광진(1.54%), 노원(1.5%), 강북(1.42%), 도봉구(1.39%) 등의 순이었다. 서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월세가격지수 역시 지난달(0.74%)보다 0.95%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이 월세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10억101만 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었다. 주택 유형별로

  • 서울 아파트 전셋값 1% 넘게 올라…상승폭 11년 1개월 만에 최대
    동아일보 145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1% 넘게 오르면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 가격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달보다 1.15% 올랐다. 2015년 4월(1.25%) 이후 11년 1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송파구(2.13%)였고, 이어 성북(1.81%), 성동(1.61%), 광진(1.54%), 노원(1.5%), 강북(1.42%), 도봉구(1.39%) 등 순이었다. 서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월세가격지수 역시 지난달(0.74%)보다 0.95%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이 월세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10억101만 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3억

  • 10년 새 2배 뛴 분양가…서울 3.3㎡당 5800만원 돌파
    동아일보 155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단기 흐름을 넘어 구조적 상승 국면으로 굳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분양가 상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최근 10년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 ㎡당 평균 분양가격은 62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78만1000원)과 비교하면 123.9%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8.2% 올라 상승세가 여전하다.지역별로는 대도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2016년 대비 상승률은 대구가 188.9%로 가장 높았고, 서울(183.0%), 부산(156.5%), 경기(134.5%), 대전(131.8%)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지방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며 지역 간 격차도 확대되는 양상이다.단기 흐름도 심상치 않다. 최근 1년간 분양가

  • 서울 아파트 시장 양극화…동대문 13%↑·종로 6%↓
    동아일보 16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동북권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80~90㎡)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평균 매매가격인 12억4605만원보다 7.02% 상승한 수준이다.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동대문구였다. 동대문구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6827만원에서 10억9551만원으로 13.1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청량리역 복합개발과 이문·휘경권 정비사업, 신규 입주 단지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남권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격은 24억4226만원에서

  • 서울 아파트 다 올랐는데 종로구만↓
    동아일보 16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종로구만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너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5월~2026년 4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36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년 평균인 12억4605만 원보다 7.02%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다시 13억원대를 넘어선 셈이다.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동대문구였다. 동대문구 평균 매매가격은 9억6827만 원에서 10억9551만 원으로 13.1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청량리와 이문·휘경권 정비사업, 신규 입주 단지 확대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권 강세도 여전했다. 강남구는 평균 매매가격이 24억4226만 원에서 27억5685만 원으로 12.88% 상승했고, 송파구와 강동구 역시 각각 12.83%, 12.87% 오르며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종로구는

  • “강남권 뛰고 도심권은 주춤”…서울 아파트 지역별 양극화 ‘뚜렷’
    조선일보 164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로 아파트 가격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강남권과 일부 신흥 주거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인 반면, 일부 도심권은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아파트너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전용면적 85㎡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당 5000만원 첫 돌파…강남·한강벨트 상승에 ‘키 맞추기’
    동아일보 190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지난달 상위 40~60%(3분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분위는 전체 서울 아파트 중 중간 가격대에 해당한다.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중간 가격대 아파트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3.3㎡당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5046만 원이었다. 3분위 평균 가격이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2016년 1월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분위별로 보면 하위 20%(1분위) 2597만 원, 20~40%(2분위) 3628만 원, 상위 20~40%(4분위) 7221만 원, 상위 20%(5분위) 1억2410만 원이었다.서울 아파트 3분위 3.3㎡ 당 평균 가격은 다른 분위 아파트 가격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가격은 지난해 12월(4620만 원) 대비 9.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상위 20% 평균가는 1억2236만 원에서 1억2411만 원으로 1.4% 오르

  •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동아일보 190일 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산층 구간’인 3분위(상위 40~60%) 3.3㎡당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집값 상승이 중간 가격대까지 확산되면서, 소득 정체 속에 중산층의 서울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기준 3.3㎡당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5046만 원이다. 3분위 가격이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나머지는 △1분위(하위 20%) 2597만 원 △2분위(20~40%) 3628만 원 △4분위(상위 20~40%) 7221만 원 △5분위(상위 20%) 1억2410만 원으로 집계됐다.3분위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를 가격순으로 5등분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하는 것으로 주택 시장의 ‘허리’다.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이 가장 몰려 실수요의 바로미터로 불린다.3분위 아파트값은 이재명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꾸준히 올랐다. 지난해 말 대비 상승률은 9.2%로 5분위(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