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발생했던 의료용 주사기 수급 불안이 안정세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 점검 회의를 열고 주사기 재고와 생산 현황을 공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주사기 상위 10개 제조사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일평균 16.
중동 전쟁으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우려가 있지만 정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00여 곳의 주요 의료제품 재고가 1년 전의 80∼120%로, 정상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달 14∼20일 17개 시도 보건소 협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357곳의 주요 의료제품 8개 품목 재고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주사기의 경우 3㏄, 5㏄, 10㏄의 현재 재고량은 약 408만6천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