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안전했어요”…젠슨 황 장녀, 한국 경찰에 감사 편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서울 경찰에 감사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매디슨 황 이사는 최근 유종철 마포경찰서 치안정보과장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서울 경찰이 우리의 방문을 관리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경호팀과의 협업과 도움에 감사하다”며 “황 CEO 역시 경찰이 한국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황 CEO가 서울 마포구 홍대를 방문해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만나고, 고깃집에서 ‘삼소’ 회동 일정을 소화한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현장 인파 관리에 나섰다.황 CEO는 외국 정부 요인 등이 아니어서 경찰청 경호규칙상 정해진 경호 수준은 없었지만 경찰은 금요일 밤 홍대 특성상 대규모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기동대 배치를 결정했다.유 과장은 “많은 인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