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5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그룹 순이익이 5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난 효과다. 신한금융지주는 27일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58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2분기(1조8201억원)보다
KB금융 사옥. KB금융 제공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나란히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KB금융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99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같은 기간 13.1% 늘었다. 분기와 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다.KB금융 관계자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기···
신한지주는 올해 2분기 1조82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7.5% 증가한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조4427억원으로 13.3% 늘었다. 분기,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6조1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6월 말 기준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3%로
당기순이익 1.6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은행 가계대출 1조원, 주담대 5000억원 감소
기존 목표 조기 달성, 상한 없는 주주환원 발표
[땅집고]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방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5000억원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