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경기 반등했지만…"중동발 재고감소 영향"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8%포인트(p) 상승한 94.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원자재 수급 차질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에 대응하면서 재고가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