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긴장 고조마지막 업데이트: 239일 전

  •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동아일보 239일 전
    #트럼프 #이란 #미국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례를 깨는 독특한 ‘전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전했다. 전쟁 관련 일정과 메시지에 집중한 전임 미국 대통령들과 달리 국내 정치 이슈에 대한 발언이나 골프 라운딩 등 평소와 다름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WP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격 후 열흘간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222개 중 이란 관련 내용은 5분의 1이 채 되지 않았다. 이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불편한 관계의 코미디언을 비판하는 글을 8번 올렸고, 유권자 등록 시 여권이나 출생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면서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이것 뿐”이라고 썼다.반면, 전쟁 반대론에 대한 반박이나 설득엔 그다지 공을 들이지 않는 모습이다. 피터 피버 듀크대 교수는 “전쟁을 시작할 땐 민주당, 공화당, 심지어 전쟁 비판 세력까지 가능한 한 끌어들이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트럼프는

  • [美 이란 공습] 이란, 트럼프 조기 종전론에 ‘경제 타격·지구전’으로 맞불
    조선일보 240일 전
    #트럼프 #이란 #네타냐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이란과 벌이는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오히려 이란은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주변국 주요 에너지 시설을 맹렬히 타격하며 전선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두 나라 셈법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담과 달리 출구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로이터와 알

  • 트럼프, 이란과 전쟁 중 '골프 삼매경' 구설
    연합뉴스 240일 전
    #트럼프 #이란 #미국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겨 구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