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반박하며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라고 밝혔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10일(현지 시각) X(엑스·옛 트위터) “우리는 절대 휴전을 원치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시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이란을 공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만큼 침략자들이 교훈을 얻도
크렘린궁 “솔직하고 실무적 대화”이란도 “러·중·프 등서 휴전 연락”협상 관련 “공격 중단 먼저” 제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휴전 중재에 나서고 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1시간가량 통화하면서 이란 전쟁을 포함한 현안과 관련해 “솔···
전투 의지 재확인…정권 교체 언급 트럼프엔 “간섭 허용 않을 것”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사진)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영구히 종료되기 전까지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미군에 관한 정보를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이란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아라그치 장관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NBC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