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반등에 나서면서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도 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증설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코스닥 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7.25%, 리노공업은
키움증권이 21일 리노공업에 대해 인공지능(AI) 추론과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 확대가 반도체칩(IC)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와 판매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9만6700원이다. 키움증권은 리노공업의 올해
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 리노공업의 주가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에는 직전 거래일보다 1.43% 오른 1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6만4900원에서 85.2% 상승하며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6위에 안착했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테스트 소켓 시장 성장 전망으로 이어지면서 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