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500원 돌파…금융위기 후 17년만 처음
[앵커] 환율이 개장과 동시에 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일인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와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1,500원대가 일시적이 아닐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1,500원 위에서 거래를 시작한 환율. 주간 거래 기준으로 1,500원을 넘어선 건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무려 17년 만입니다. 환율은 1,501원에 개장한 뒤 장 막판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