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실적 급증마지막 업데이트: 16일 전

  • 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 원으로 전년비 15%↑…중국 증설·울산공장 가동률 회복 기대
    동아일보 16일 전
    #매출 #실적 #유니드

    유니드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중국 공장 고정비 부담과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글로벌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0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 188억 원을 기록했고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에는 242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6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476억 원으로 40.7% 감소했다.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다.이번 실적에는 중국 공장의 고정비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유니드 측에 따르면 중국 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신규 공장과 관련한 고정비 부담도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도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혔다. 울산공장에서

  • 유니드, 2분기 매출 3998억 원… 전년比 17.3%↑
    동아일보 107일 전
    #매출 #실적 #유니드

    유니드가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운임 상승과 일부 제품 판매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유니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3409억 원보다 17.3% 증가한 3998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4.0% 늘어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28억 원보다 26.1% 감소했다. 전분기 255억 원과 비교해도 4.9% 줄었다.유니드는 이란 전쟁 영향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으로 염소 판매가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2분기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5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1억 원으로 81.1% 늘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497억

  • 무신사, 1분기 최대 실적…오프라인·글로벌 확장 효과
    조선일보 163일 전
    #매출 #실적 #유니드

    무신사가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스토어 확장과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며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무신사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36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25% 증가한 3350억원, 영업이익은

  • 유니드, 1분기 매출 3844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은 11% 감소
    동아일보 198일 전
    #매출 #실적 #유니드

    유니드는 2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4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0% 감소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 흐름은 뚜렷하다. 매출은 10.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6.4% 급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24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957.9% 증가했다.유니드 측은 매출 성장의 배경으로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공급망 전략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증설을 완료한 중국 법인의 공장 가동률 상승이 제품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원가 부담과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유니드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매출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이어가겠다”고 말